딴지마켓 저스틴
레몬 하나 사놓고 끝까지 먹어본 적 있나?
레몬은 늘 몸에 좋다고 한다.
비타민C가 풍부하고, 탄산수에 넣어 마시기도 좋고, 샐러드에 뿌리면 좋고, 생선 요리에 곁들이면 좋다고 한다.
문제는 그걸 꾸준히 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것이다.
레몬을 사면 보통 이렇게 된다.
처음 하루 이틀은 레몬을 자르고, 짜고, 물에 타서 마신다.
그러다 며칠 지나면 귀찮아진다.
냉장고에 넣어두고 다음에 먹어야지 생각한다.
그리고 어느 날 보면 레몬이 딱딱해져 있다.
솔직히 말하면 레몬은 몸에 좋은 과일이지만 끝까지 먹기 어려운 과일이기도 하다.

(비타민C가 풍부한 레몬, 하지만 먹기에는 불편한 과일 중 하나이다. )
그래서 사람들은 레몬을 포기한다.
레몬을 꾸준히 먹기 어려운 이유는 생각보다 단순하다.
레몬을 자르고, 즙을 짜고, 씨를 걸러내고, 남은 레몬을 다시 보관해야 한다.
이 과정이 매일 반복되면 결국 귀찮아진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레몬을 요리할 때만 사용한다.
생선 위에 살짝, 샐러드 위에 한 번 그게 전부다.
몸에 좋다는 이야기는 많지만 생활 속 습관으로 이어지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레몬즙은 다른 과일에 비해서 번거로움이 많다. 뉴 오리진 유기농 레몬즙은 그 번거로움을 스틱 형태로 바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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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등장한 것이 레몬즙이다
최근 몇 년 사이 레몬을 먹기 쉽게 만든 형태들이 등장했다.
레몬을 직접 자르고 짜는 대신 이미 짜 놓은 레몬즙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게 만든 제품들이다.
레몬을 손질하는 과정 자체를 아예 없애 버린 셈이다.
아침에 물에 타서 마시거나, 탄산수에 넣어 상큼하게 마시거나, 샐러드드레싱에 활용하기도 좋다.
요리를 자주 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물 한 잔에 레몬즙 한 포 정도는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레몬을 직접 사서 손질하는 방식은 처음에는 괜찮지만 며칠 지나면 번거로워진다.

(레몬을 직접 손실하는 방식은 번거로운 것이 많다.)
하지만 이렇게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형태가 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냉장고에서 레몬을 꺼내 자르고 짜는 과정이 아니라 한 포 뜯는 동작 하나로 끝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런 제품은 특별한 건강식이라기보다 아침 루틴에 가까워진다.
물을 마실 때 한 포, 탄산수를 마실 때 한 포.
작은 습관 하나가 생각보다 오래 이어진다.
레몬을 요리 재료로 남겨두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반복되는 루틴으로 바꾼 형태다.
유기농 레몬즙
뉴오리진 유기농 레몬즙은 말 그대로 단순하다.
유기농 레몬을 착즙해 그대로 담았다.
농축액을 물에 희석한 방식이 아니라 레몬을 짜서 만든 생과즙 형태다.
그래서 레몬 특유의 산미와 향이 자연스럽게 살아 있다.
아침에 물에 한 포 넣으면 레몬수를 만들 수 있고, 탄산수에 넣으면 간단한 레모이드가 된다.
요리에 활용하기도 쉽다.
레몬 하나 자르는 과정이 한 포 뜯는 과정으로 바뀐 셈이다.

(뉴오리진 유기농 레몬즙은 100% 유기농 레몬즙이다.)
스틱형 포장의 장점
이 제품은 스틱형 포장이다.
겉보기에는 단순해 보이지만, 스틱형은 생각보다 중요하다.
레몬즙은 공기에 오래 노출되면 향과 신선도가 빠르게 떨어진다.
특히 생과즙 제품일수록 공기 접촉과 산화에 더 민감하다.

(뉴오리진 유기농 레몬즙은 스틱형으로 20g, 14포가 들어있다.)
그래서 레몬즙 제품에서는 보관 방식과 포장 구조가 꽤 중요한 요소가 된다.
스틱형은 이 문제를 비교적 단순하게 해결한다.
한 번 뜯으면 끝.
병 제품처럼 뚜껑을 열고 닫는 과정이 반복되지 않는다.
그래서 공기 접촉이 적고 내용물이 산화될 가능성도 크게 줄어든다.
신선도 관리 측면에서도 장점이 있는 구조다.
또 하나의 장점은 휴대성이다.
레몬을 직접 짜 먹는 방식은 집에서나 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스틱형 레몬즙은 가방이나 사무실 서랍에 두고 필요할 때 한 포씩 꺼내 사용할 수 있다.
물에 넣어 마셔도 되고 탄산수에 넣어도 되고 요리에 활용해도 된다.
즉, 레몬을 준비하는 과정이 아니라 레몬을 사용하는 순간만 남겨 놓은 구조다.
그래서 이런 제품은 꾸준히 이어지기 쉽다.

(스틱형이라 편리하게 섭취가 가능하고, 제품의 산화 가능성도 줄어든다.)
생각보다 활용 범위가 넓다.
레몬즙은 단순히 물에 타 마시는 것 말고도 생각보다 쓸 곳이 많다.
아침에 물에 한 포 넣어 레몬수를 만들거나, 탄산수에 넣어 상큼하게 마실 수도 있다.
샐러드드레싱에 넣으면 식초 대신 산뜻한 산미를 더할 수 있고, 생선이나 닭고기 요리에 살짝 뿌리면 기름진 맛을 정리해 준다.
요리를 자주 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탄산수 한 잔에 레몬즙 한 포 정도는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탄산수에 레몬즙 하나면, 레몬 탄산음료가 된다.)
그래서 이런 제품은 특별한 레시피보다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쓰이게 된다.
냉장고 안에서 말라가는 레몬 대신 필요할 때 한 포 꺼내 쓰는 방식.
그 정도의 변화만으로도 레몬을 훨씬 자주 먹게 된다.

(뉴오리진 유기농 레몬즙은 과. 채 주스로 분류되어 있다. 레몬의 과즙이 95% 이상이라는 의미이다.)
딴지마켓에서 굳이 이걸 소개하는 이유
뉴오리진 유기농 레몬즙 한 포로 삶이 달라진다고 이야기하지도 않는다.
대신 유기농 원료, 착즙 방식, 섭취를 고려한 스틱형 구조.
설명은 단순하고 구조는 명확하다.
딴지마켓이 좋아하는 건 바로 이런 제품이다.
요란하지 않고, 과장하지 않고, 그래서 오히려 오래갈 수 있는 방식.
레몬을 가끔 쓰는 과일에서 매일 마시는 습관으로 바꾼 것.
그 정도면 충분히 이야기할 이유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