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마켓 후추
재구매율 1위 통변 비데, 새로운 조작부로 돌아왔다.
딴지마켓에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애플비데.
그중 애플비데 기준 재구매율 1위를 지키고 있는 모델이 있다. 방수 통변 비데다.
그 모델이 조작부를 손보고 돌아왔다.

애플 방수 통변 비데, AB-K8666
AB-K8666은 기존 방수 통변 비데 AB-K8663에서 조작부가 업그레이드된 모델이다.
이름에 '통변'이 붙은 데는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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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변, 이 제품의 핵심이다
전용 노즐이 만드는 부드러우면서 묵직한 물살이 항문 속까지 깊숙이 들어가 씻어준다. 물과 함께 잔변, 가스 등을 배출하는 방식이다.
불편한 배변, 배변 후 남는 잔변감, 장시간 앉아 일하는 사람이라면 눈여겨볼 만하다.
사용법은 어렵지 않다.
수압을 1단계로 맞추고 편하게 앉아 통변 버튼을 누른다. 물이 들어가기 시작하면 뱃속이 차오르는 느낌이 들 때까지 수압을 조절한다. 그다음 정지 버튼을 누르고 아랫배에 힘을 줘 배출한 뒤, 세정 버튼으로 마무리하면 끝이다.
주의할 점도 있다.
잦은 사용은 오히려 항문 건강에 해가 될 수 있어서 하루 1~2회가 권장이다. 수압펌프가 내장돼 있어 모터 소리가 일반 비데보다 다소 크게 느껴질 수 있는데, 고장이 아니라 정상 작동음이다. 수도 수압이 현저히 낮은 환경에서는 통변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는 점도 알아두자.

진동 회오리 물살, 세정력 2배
세정 물살도 눈여겨볼 만하다.
진동 회오리 물살은 일반 세정 대비 세정력을 2배로 끌어올렸다.
일반 노즐을 쓰던 고객 90명에게 실사용 테스트를 해봤더니 87명이 진동 회오리 노즐을 골랐다. 만족도로 치면 97%다. 애플비데 자체 고객체험단 설문 결과라는 점은 감안하고 보자.
용도별 세팅도 된다.
세정, 통변, 비데 세 가지 물살을 쓸 수 있고, 수압과 노즐 위치는 5단계로 조절된다. 세정 중에 버튼을 한 번 더 누르면 무브 세정이 작동해 좀 더 넓은 면적을 씻어준다. 어린이 체격에 맞춘 어린이 전용 세정도 따로 있다.
노즐 세척은 버튼 하나로
매일 쓰는 물건이니 위생이 신경 쓰이기 마련이다.
노즐 세척 버튼을 짧게 누르면 노즐이 앞뒤로 10회 움직이며 세척수로 이물질을 씻어낸다.
길게 누르면 노즐이 앞으로 나와 멈춘다. 직접 닦고 싶을 때 쓰는 수동 세척이다. 다 닦고 정지 버튼을 누르면 제자리로 돌아간다.
전기세 걱정도 덜었다
절전 기능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초절전 기능이 들어갔다. 절전, 초절전, 꺼짐 순으로 전환된다.
에너지소비효율은 1등급이다.
그렇다고 온수가 아쉬운 건 아니다. 연속온수 시스템이라 연이어 써도 차가워지지 않는다.
조작부와 디테일
업그레이드된 조작부는 터치 방식이고, 방수등급은 IPX7이다. 본체는 IPX5라 물청소를 하거나 물이 튀어도 안전하다.
자동 버튼을 누르면 무브 세정 1분, 건조 3분, 정지까지 순서대로 알아서 진행된다.
이 외에도 챙긴 게 많다.
어두운 곳에서 쓰기 좋은 LED 조명(ON/OFF 가능), 소음과 안전을 위한 커버 소프트 개폐, 피부 감지 센서, 온풍 건조, 3단계 온열 변좌, 청소가 쉬운 원터치 착탈까지.
AS는 여전히 애플비데답다
3년 무상 AS, 전국 49개 지역 서비스센터망으로 사후 서비스까지 믿을 수 있다.
비데는 한 번 사면 오래 사용하는 가전이다. AS는 중요한 요소다.
마무리
애플비데 기준 재구매율 1위 모델이라는 말은, 한 번 써본 사람이 다시 찾는다는 뜻이다.
그 자리에 조작부까지 손본 후속 모델이 올라왔다.
통변 비데가 궁금했다면, 지금이 타이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