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마켓 스트
수프(Soup)
'고기나 야채 따위를 삶아서 낸 즙에 소금, 후추 따위로 맛을 더한 서양 요리'

든든 솥밥 소스를 런칭하며, 건강한 식재료를 기반으로 남녀노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집밥을 만들고 싶다고 선언한 '맛집공장'의 프로젝트 2탄 "숲숩 수프 3종" 최종 제품 출시와 함께 입점 문의가 들어와 샘플 시식회를 진행하였다.

<해당 사진은 24년도 초기 버전의 당근 누룩 수프 시식회 당시 사진>
25년 최종 제품화 샘플이 완료되어 한 번 더 샘플 시식을 진행, 평가단원들의 호평을 받은 후
입점을 진행하기 위한 생산 시설 검증 진행을 확정!

<숲숩 수프를 시식하는 미래의 손님, 사진 제공 = 맛집공장>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가보자.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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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에 위치한 프레시플러스(CJ프레시웨이 자회사)>
까다로운 '맛집공장'의 숲숩 수프 레시피를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진 생산 시설을 여러 수소문 끝에 해당 생산 공장을 찾게 되었다고 한다.
생산 시설 침투전 간단한 미팅을 진행
< CJ프레시웨이, 장두학 부장(좌), 전태건 책임(우) >
1998년부터 시작된 프레시플러스의 출발점에 대한 내용과 연혁에 대해 간단한 미팅을 진행, 프레시플러스는 현재 이름만 대면 많이들 아는 유수의 브랜드들(치킨 브랜드, 떡볶이 브랜드 등)에 납품되고 있는 분말 시즈닝, 각종 소스류 등을 제조 납품을 담당한다고 한다.
CJ를 포함한 유수의 대기업 브랜드뿐만 아니라, 소상공인 서포트 사업 부분과, 급식용 소스 납품업체와의 협업으로 다양한 공급처와 해당되는 제품을 도맡아 생산하고 있다고 한다.
까다로운 수프 레시피, 누룩의 도전
"숲에서 자란 재료로 건강하고 맛있게"라는 맛집공장 제품 컨셉에 맞춰 제공받은 레시피로 24년부터 연구를 진행 수프 생산에 착수하였으며, 어려웠던 점으로는 일반적으로 잘 사용하지 않는 누룩이라는 아이템을 사용한 레시피를 최대한 구현하기 위해 자체 연구시설 연구원들과 맛집공장과의 많은 연구를 진행하여 최종 레시피를 만들었다고 한다.

생산에 사용된 누룩은 유기 가공 인증을 받은 누룩으로 재료까지 섬세하게 신경 쓴 부분이 돋보인다.
레시피 완성 후 아쉬웠던 점으로는 누룩의 풍미를 최대한 살리며, 안전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고압살균을 통한 이로운 균에 대한 부분은 어쩔 수 없이 포기하게 되었다고 한다.
일반적인 수프에 비해 당 함유량이 적어, 저당 제품으로 표기가 가능하며, 실제 제품 시식 시 해당 맛을 유지하며 칼로리가 낮게 만들 수 있는 부분에 대해 많은 연구가 진행된 걸로 확인된다.
간단한 미팅을 마치고, 생산 제조 시설로 침투를 진행

식품 관련 안전 관리인증 기준을 인증해썹(HACCP) 내용을 확인
입장 절차를 꼼꼼히 이행 후 생산 시설로 침투
<제조 중인 맛집공장 숲숩 당근 누룩 수프>
생산 제조 과정에 대한 전체 내용을 취재 진행하였다.
생산 과정에 대해 꼼꼼히 검수하는 프레시플러스 연구원들과, 맛집공장 임직원들
<생산 후 상품화 단계 전, 최종 시식용 샘플>
생산이 끝난 후 제품화하기 전 최종 제품 시식 검수가 진행된다.
맛집공장에서 원하는 맛, 셰프의 레시피대로 구현이 제대로 되었는지 확인 후 최종 제품화 작업이 진행된다.
귀여운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제품 파우치에 최종 테스트를 거쳐 합격된 수프 원물 충진 작업을 진행
최종 상품화되어 생산된 제품들은 각 상품별 수량별로 알맞은 박스에 포장되어 냉동실로 이동된다.
이렇게 만들어진 제품은 우리네 식탁으로 배송을 받아 간편히 먹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