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못 먹는 거

HOME못 먹는 거상품 상세
연관상품
  • 헬스앤메디프리즘 네발지팡이

    부모님 효도선물! 꼼꼼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보행보조 도우미
  • 판매가 : 38,000원  

    • 판매자 :
      더건강한사람들
    • 상품문의 :
      01O-4909-O275
    • 배송마감시간 :
      오후 2시
    • 배송업체 :
      CJ 대한통운
    • 배송비 조건 :
      • 10개 마다 3,000원
    • 색상 선택
  • 상품합계
  • 장바구니 찜하기 바로구매
함께 구매한 상품
검증기사

 오후 2시 이후 주문 취소 안내 

헬스앤메디프리즘 제품은 오후 2시 이전 결제 건까지 당일 출고가 됩니다. 

이 시간 이후 주문을 취소하시면 이미 택배 발송이 되어

전액 환불이 어렵습니다. 

가급적 해당 시간 이전에 주문을 취소해주시고

부득이 2시 이후 취소해주신 경우, 변심 반품 배송비가 책정될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딴지마켓 퍼그맨 


불효자는 웁니다


평균 수명이 늘고 출산율이 줄어들면서 우리 사회의 부양 부담이 커질 거라고 한다. 2018년부터 이미 고령화 사회로 분류되었다고 하니 이는 더이상 예측이 아니라 우리의 현실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부양 부담하면 당장 떠오르는 것은 부모님이다. 부모님이야말로 내가 부양해야 할 사람이지만 결혼을 하고 자리를 잡는 과정이 너무 길어지고 있는 탓에 아직 용돈도 못 드리고 있다. 명절이나 생신 때만 겨우겨우 선물을 드리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보니 선물을 고를 때 더 신중하게 된다. 




헬스앤메디프리즘 네발 지팡이


아직 거동이 불편하시지는 않지만 훗날이라도 해드리면 좋은 선물들을 생각하던 차에 이 제품의 입점 문의를 받았다. 



10년 뒤 부모님께 드릴 선물을 고른다는 마음으로 검증해보기로 했다.  

 

기사 더보기



가볍고 안전한 지팡이


이름처럼 발이 4개가 달려있어 그냥 막대기보다는 땅을 짚을 때 안정적이다. 



발이 유연하게 꺽이기 때문에 언덕이나 계단에서도 안정성을 유지해준다. 



알루미늄 소재라 본품 무게가 424g으로 비교적 가볍다.  



줄어든 무게에도 강성에는 아쉬움이 없도록 하기 위해 높이 조절 후에 고정할 수 있는 2중 안전 장치도 마련해뒀다. 



손잡이에는 LED 손전등이 내장되어 있어 밤에도 지팡이를 짚을 지면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배터리는 AA사이즈 2개를 사용한다. 손잡이에 간편하게 넣고 뺄 수 있어 교체가 간편하다. 





부담 없는 가격의 효도 선물


무난한 품질에 여기저기 신경 쓴 디테일이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쓰기 좋은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이 지팡이 하나로 효도를 끝낼 수는 없겠지만, 38,000원의 가격은 크게 부담되지 않기 때문에 다른 선물들을 드리면서 함께 사드리기 좋을 듯하다. 특별한 날이 아닌, 부모님이 필요를 느끼는 즉시 사드려도 좋을 것 같고...


경험 상 선물은 가격보다 그 유용함에 더 고마움을 느끼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 가까이 두고 자주 쓸 수록 말이다. 지팡이는 외출할 때마다 쓰는 제품이다. 자주 찾아뵙지 못하는 자식된 입장에서는 부모님 곁에서 많은 시간 내 마음을 전달해드리고 든든한 마음을 가지실 수 있게 해드리기 적합한 제품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검증필증
검증완료
딴 지 마 켓 검 증 필 증
상품명 헬스앤메디프리즘 네발 지팡이
제품설명 기력이 약해진 부모님을 위해 꼼꼼한 디테일로 만든 보행보조 도우미
검증단평 퍼그맨 저렴한 가격에 무난한 품질, 여기저기 신경 쓴 디테일이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쓰기 좋은 제품
추천대상 걷기 힘들어하는 분이라면
비추대상 아직 지팡이 짚고 다닐 필요가 없다면
제품상세정보



구매후기
검색 검색
※ 게시판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나의 딴지마켓 내 1:1 문의 게시판으로 이동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별점 글쓴이 날짜

등록된 후기가 없습니다.

상품문의
검색 검색
번호 처리상태 구분 제목 글쓴이 날짜
1 배송 배송주소 오류 [1] 숙이짱 2023-11-23
교환/반품/환불 정책

- 구매자 단순 변심은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구매자 반품배송비 부담)

- 표시/광고와 상이. 계약 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경우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표시/광고와 다른 사실을 안 날로부터 30일 이내(판매자 반품 배송비 부담) 둘 중 하나 경과 시 반품/교환 불가


※ 반품/교환 불가능 사유

1. 반품요청기간이 지난 경우

2. 구매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제외)

3. 구매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상실된 경우(예: 식품,화장품,향수류,음반 등)

4. 구매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라벨이 떨어진 의류 또는 테그가 떨어진 명품관 상품인 경우)

5.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희 감소한 경우

6. 고객의 요청사항에 맞춰 제작에 들어가는 맞춤제작상품의 경우(판매자에게 회복불가능한 손해가 예상되고, 그러한 예정으로 청약철회권 행사가 불가하다는 사실을 서면 동의 받은 경우)

7.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CD/DVD/GAME/도서의 경우 포장 개봉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