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마켓

어머니와 저 함께 먹을려고 구매했습니다.

어머니가 관절이 많이 안좋으셔서 호*원을 꾸준히 드셨는데,

호*원은 약이 독하다고 해야 하나? 목 넘김도 힘들고, 먹고 난 후 속쓰림도 있어서

최근 편관보로 바꿔 보았습니다.

우선 목 넘김이 좋고, 속도 편합니다.

그리고 저(40대 여성)도 며칠 먹었는데 좋습니다.

제가 얼마전에 운동을 심하게 해서 왼쪽 무릎이 걸을때마다 아팠는데 

편관보 며칠 먹지도 않았는데 이제는 괜찮습니다.

열심히 먹고 다음에 또 주문해야 겠습니다.

저도 무릅이 않좋아 영양제를 먹고 있습니다. 

집사람도 50에 다가오니 저와 같아지네요.

쇼핑을 좋아 하지 않습니다. 쇼핑이 필요하면 딴지 마켓 자주 이용합니다. 

눈에 확 들어 왔습니다. 

고생한 집사람 위해 구매 해봤습니다. 4개월 써보면 좋아지면 다시 후기 올리려구요...

우선, 집사람 너무 좋아하네요,, 아침 저녁 잘 먹는거 보니.. 

한약 같은데 먹기 불편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스포츠활동을 즐겨하는데, 약간의 부상 상태에서도 계속하다보니 나아지질 않네요.

MSM, 보스웰리아 등 관절 영양제를 먹고 별 효과를 못 보던 차에 딴지마켓을 보고 믿고 구매했습니다.

배송은 무탈하게 잘 받았고,현재 5일 정도 아침 저녁으로 먹고있습니다.

발목이 약간 좋아진 것 같기도 하고..

아직 잘 모르겠지만 효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평소 무릎이 좋지 않은 어머니께서 술을 드시고 "호관원"이 어쩌구 저쩌구....라고 하셨다.

'흠....관절 안좋긴 하신데..' 생각하며 호관원을 검색 해 보았다.

성분, 가격, 광고, 후기들을 보며. '잠깐.....팟캐스트에서 광고 올린게 있었는데...뭐였더라..하며 기억을 더듬더듬거렸다'

'편관보' 성분, 가격,광고, 후기 검색 비교해보았다.

호관원보다 낫군. 가격..은...좀 부담인데. 그래도 한달 급여의 1/3 흠...부담이네!! 그래도 흠.........

구매를 눌렀다.

어머니께서 좋아하신다 

효과 관련은 나중에 

평생 힘든일만 해오신 어머니께 챙겨드렸어요.. 정말정말 고민을 엄청나게 많이 하고 결정을 네렸답니다. 사실 요즘 편관보와 비슷한 미투상품들이 넘쳐나고있는

가운데 엄청고민하고 비교하고 연구까지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어머니께서는 더 이상 약물치료가 불가능한 무릎관절 수술을 권유받고있는 상태여서 이시점에서 어떤

건강식품이 소용이 없다고 생각하고있었으나. 아직은 인공관절까지 가는 것은 아닌게 아닌가 하고 또, 각종 제품에 대해서 또 연구를 하였습니다. 

사실 즐겨보는 각종유튜브채널을통해 편관보를 미리 점찍어둔상태였으나!!, 큰돈이 나가는 상황에서는 혹시나 또다른 더좋은 상품은 없을까...하고 비교를 하다보니 

비교연구까지하게 되었네요... 하지만 아무리 비교해도 편관보가 가장 합리적인 벨런스를 가진 최고의 제품이었습니다.!! 망설임없이 바로 3박스구매해고 1박스 더

받아서 4개월간 지켜보려합니다. 사실 2주가넘어가는 시점에서 그 지긋지긋하고 눈물을 흘리실만큼 아파하셨던 어머니의 무릎통증이 아주조금씩 줄어들고 있는 거 같습니다. 많은 시간을 들여 고민하고 큰돈을 들인만큼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이미 선을 넘어버린 어머니의 무릎관절이지만, 최소한 고통스러운 통증이 조금이라도 줄여드릴수 있다면 편관보를 계속 선택하겠습니다. 편관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