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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니아 우리밀 찐빵

    풍부한 국산 재료, 우리밀로 만든 풍성한 맛을 내는 찐빵
  • 판매가 : 9,600원  

    • 판매자 :
      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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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8886-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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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든 것처럼, 네니아.

넣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보다

넣어야할 것들을 제대로 넣어서 갖는 장점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원재료의 차이가 갖는 맛의 형태는 자극적이거나 화려하지 않아도,

깊이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먹고 난 뒤 소화가 되고, 화장실을 찾는 일에서 부터 다릅니다.

첨가물이 모두 소화를 방해하거나 몸 안에서 부작용이 일어나서가 아니구요. 일부 첨가물 중에 그러한 것들이 있습니다.

첨가물이 모두 나쁘고 이러한 제품만 옳다는 것이 아니구요. 시장 내에서 제품은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고, 조금씩 조금씩 각기의 선택이 모여 좀 더 나은 방향으로 가는 희망을 품어야하는데,


편중된 것, 모르고 사는 것, 외면하는 것이 많아

알려지기가 어렵고 알려질 수 없는 일들이

세상에는 다반사 이니까요.


나만 옳고 너는 그른 것이 아니라,

각기의 선택이 쌓여 흘러가는 시대의 강물 속에서

이러한 제품도 있다. 제품을 받아 냉동고에 넣거나,

꺼내서 녹는 오분을 기다려야한다거나 하는 불편함은 있지만,


불편함을 감내하고서 제품을 만들고,

즐겁게 보다 건강한 먹을 거리를 위해 애쓰는 사람들이 있다! 알리고 싶습니다.


조금은 불편해도

몸이 참 편해질거다 생각하면서요.


마치,

집에서 만든 것처럼 말이지요. 그렇게 만들어진 네니아 제품을 소개합니다.  


■ 안심먹을거리 제조원칙 - 네니아

1. NON-GMO 원료만을 엄선하여 사용합니다.

2. 가능한 모든 유해한 화학적 합성첨가물을 넣지 않고자 합니다.

3. 100% 전성분 공개를원칙으로합니다.

4. 100% 무농약, 유기농 인증 우리밀을 사용합니다.

5. 우리 땅에서 나는 우리 농산물을 사용합니다.

6. 가능한 친환경 농산물과 무항생제 축산물을 사용합니다. 




딴지마켓 락기



평온한 숨소리에 비해 차고 날카로운 공기가 몸 안에 들어오고 내뿜는 내 숨이 눈에도 보이는 날. 하얀색에 포근해 보이는, 연기 모락모락 나는 것을 입맛을 다시며 손에 들고 있다. 동그랗고 하얗고 쭉 찢어보지 않아도 팥이 당연히 들어 있겠구나 싶은. 희미하게 어떤 노래가 들리는 듯하지만, 이제는 자체 금지곡이 되어 버려 고개를 휘휘 젓는다.



참기 힘든 찐빵



찐빵 앞에서 장사 없다. 모락모락 찰지게 쪄 놓은 찐빵은 내 뱃살 방어선도 금세 무너뜨린다. 후다닥 들고 호호 분 다음 크게 한 입 베어 문다. 포실포실한 식감이 느껴지고 달콤한 팥앙금 맛이 뒤이어서 와 기분이 좋아진다.


두 번째 찐빵은 다르게 먹어본다. 하나 잡고 쭉 찢어 팥앙금 떨어지지 않게 조심스레 먹어 본다. 역시나 맛있지만, 조금 다르게 느껴진다. 같은 찐빵인데, 베어먹는 것과 찢어 먹는 것에 차이를 느끼는 건 왜일까. 기분 탓인가 싶다.


맛에 만족하여 포장지를 쓱 보니 ‘네니아 찐빵’이라 쓰여있다.



간단하지만 풍성하게


딴지마켓에서 오래 일하다 보면 습관이 하나 생긴다. 포장지 옆이나 뒤에 있는 전성분부터 확인한다는 거다. 그리고 대개 성분표를 보면 낯선 이름의 식품 첨가물이 많이 보이기 마련인데, 네니아 찐빵은 성분표가 복잡하지 않다. 





읽어보면 거진 다 알 수 있는 재료명이다. 맛을 보면 성분표가 단순한 것과 다르게 입 안이 풍성해진다. 사실 재료 몇 개만 넣고 맛을 내기란 쉽지 않다. 재료 본연의 맛이 중요해지기 때문에 원재료 빨을 많이 받아서다. 요런 이유로 단가를 맞추기 어려워 여러 가공 식품에 식품 첨가물이 빠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네니아는 좋게 말해서 뚝심이 있는 거고 나쁘게 말하면 고집이 세다. 되도록 식품 첨가물을 넣지 않고 재료를 간단히 하면서도 맛을 내기 위해 레시피 개발에 이상하리만치, 아니, 좋은 의미로 진심이다. 그래서 재료를 간략히 하는 것뿐만 아니라 원재료 자체에도 공을 들였다.



풍성한 국산 재료



원재료명을 보면 국산이 많이 보인다. 국산 밀가루, 국산 쌀가루에 통팥 앙금을 만드는 데 쓰는 적두도 국산, 천일염과 이스트 또한 국산이다. 재료의 대부분이 국산이다. 




여기서 그냥 국산으로만 쓰는 것이 아닌 원재료 자체도 깐깐하게 선정한다. 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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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우리밀을 쓰고 국산 무항생제 육류, 우유, 계란을 쓰며, GMO Free까지 확인한다. 이런 자신감으로 전성분 100% 공개도 원칙으로 한다. 



모습 감상부터



찐빵은 역시 겉모습도 중요하다. 팥이 들어 있을 거라 상상되는 동그랗고 반들반들한 외형에 포슬포슬한 느낌을 주는 하얀색부터 누가 봐도 흑미가 들어가 있는 것 같은 색, ‘나는 단호박이요.’ 하는 노란색까지 여러 가지다.


크기는 익히 아는 슈퍼에서 파는 찐빵보다는 좀 작다. 가로세로 7.5cm. 즉, 지름이 7.5cm인 길거리에서 먹던 오리지널 찐빵의 크기에 더 가깝다. 어거지로 쑤셔서서 넣으면 한 입에도 먹을 수 있는 크기지만, 요새 그렇게 먹는 사람은 흔치 않으니 한 입 거리는 아니라고 말하겠다. 더 작은 찐빵도 있다. 지름 6cm인데 요건 우리쌀찐빵에만 있는 사이즈다. 




그리고 크기가 조금 작다 보니 찌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줄어든다. 물론 엄청난 차이는 아니지만, 찐빵을 빨리 먹고 싶은 사람에게는 그 몇 분이 상당히 길게 느껴질 거다. 그러므로 찌는 시간이 적당한 찐빵이라고 할 수 있다.


기본 찐빵인 ‘네니아 우리쌀 찐빵’과 함께 단호박 팥 찐빵, 흑미 찐빵, 통팥 찐빵. 이렇게 네 종류가 있다. 동일한 것은 모두 팥이 앙금으로 들어있다는 거다. 가장 기본이 되는 건 우리쌀 찐빵으로 다른 찐빵의 베이스가 되면서도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찐빵이다. 다른 찐빵은 여기서 살짝 변주가 들어간다. 쌀을 빼고 통팥 앙금이 들어가거나 흑미가 들어가거나 단호박 분말이 들어가거나. 



만드는 곳은 어디인가!


제조 공정을 보러 가는 즐거운 시간이다. 이번에는 울산이다.


바로 이곳이다.



입구에 체온 측정과 방문록이 있다. 도투락 식품은 네니아의 찐빵을 비롯해 제빵 제과류를 만드는 곳이다.



우리밀 살리기 운동 울산 본부인 도투락 식품



건강 문진표도 꼼꼼히 작성해야 생산라인에 들어가 볼 수 있다.



입구서부터는 신발을 갈아 신어야 한다. 작업장 반입 금지 물품 리스트도 깐깐하게 관리한다. 



돌돌이로 이무질 제거 후 손을 씻고 말리면서 소독한다.



바람의 계곡, 아니, 에어샤워실도 필수로 지나야 한다.



생산 일정이 있어 쉬는 라인은 가지런히 정리해 놓는다.



겁나 크고 비싼 대형 오븐이 있다.



이곳은 포장 작업실



이제 본격적인 생산 라인으로 들어간다. 이것은 반죽하는 기계다.



우렁찬 소리와 함께 돌아가는 반죽



성형을 마치고 나온 걸 찌기 위한 준비를 한다.



열란 큰 찜기로 직행



식히고 급속 냉동하고 나오면 포장을 한다.



포장도 하고



금속 검출기를 통과해야 냉동 보관하는 완성품이 되는 거다.



둘러본 결과 상당히 깔끔하며, 철저하게 관리하기 위해 노력하는 곳임을 알게 됐다. 손도 대충 닦지 않고 정확한 순서를 지키며 진행하며, 공기도 관리한다. 들어오는 공기는 필터로 걸러져 들어오기 때문에 먼지도 거의 없을 뿐더러 기온도 관리해서 변수를 최대한 차단했다. 그리고 우리밀 살리기 울산본부이기도 해 네니아와 잘 맞는 다는 것도 알 수 있다.




즐거운 맛보는 시간


예전에 찐빵은 길거리에서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음식이었다. 모락모락 피어나는 가게 앞에서 만두와 함께 팔던 것이 찐빵으로 마트에서 파는 찐빵의 맛과는 조금 달랐다. 마트 찐빵은 빵에 가까웠다면, 길거리 찐빵은 뭔가 조금 달랐다. 맛이 없다는 말이 아니다. 약간 카테고리가 다른 느낌이다.


네니아 찐빵은 찐빵집의 맛보다는 마트에서 파는 찐빵의 맛이다. 개인적으로는 찐빵집 보다는 마트 찐빵을 더 좋아하기에 네니아 찐빵의 맛은 참으로 만족스러웠다. 



네니아 우리쌀 찐빵, 누구나 아는 기본 맛.



네니아 우리밀 단호박 팥 찐빵. 약간 단맛이 더 도는 느낌.



네니아 우리밀 흑미 찐빵. 비주얼이 좋다. 맛은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



네니아 우리밀 통팥 찐빵. 통팥이 들어가 단맛이 조금 덜하면서 팥이 맛이 더 살아있다.



네니아 찐빵! 너로 정했다!



지긋이 맛만 먼저 보아도 익히 아는 맛이라 부족하다거나 하지 않다. 전성분도 국산이 많으면서 합성첨가물 없이 이 정도 퀄리티로 맛을 뽑아낸다는 것이 새삼 놀랍다. 아쉬운 점 하나를 꼽자면 크기가 조금 작다는 것인데, 이것도 다르게 생각해 보면 조금 더 빨리 익을 수 있는 장점이란 생각이 들 정도다.


좋은 의도를 가지고 있지만, 상품성 부족한 제품도 많은데, 네니아는 자신들의 철학을 고집하면서도 상품성까지 있다. 호호 불어먹는 찐빵. 고르기 힘드셨다면, 네니아 찐빵을 추천한다.




검증필증
검증완료
딴 지 마 켓 검 증 필 증
상품명 네니아 찐빵
제품설명 국산 재료 듬뿍 들어간 풍성한 맛의 찐빵
추천대상 찐빵을 좋아하시는 분. 단팥을 좋아하시는 분.
비추대상 단팥이 별로인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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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말 최고에요... 호호아줌마2019 2023-01-28
1 이 집 제품은 [1] sinni 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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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처리상태 구분 제목 글쓴이 날짜
1 상품 찐빵 찌는 방법 [1] pryuri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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