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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리네농장 청계란

    제주 감귤 밭, 아로니아 밭을 뛰노는 청계가 낳은 신선한 유정란
  • 판매가 : 28,000원  

    • 판매자 :
      제주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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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은 유정란





귀농 생활을 하면서 닭을 키우시던 아부지 덕분에 계란만큼은 건강한 닭이 낳은 걸로 골라 먹었다. 건강한 닭이라 함은 성인 머리 위를 거뜬히 날 수 있는 체력을 갖춰야 한다. 이런 닭의 알은 산란이 적어 귀하지만 영양가와 탱탱한 노른자의 고소함이 일반 계란보다 월등하다.


오늘 소개할 상품은 제주도 초원을 자유롭게 뛰노는 청계의 유정란, 토리네 농장 청계란이다.


청계란을 애타게 찾던 본 요원에게 토리네 농장의 입점은 오랜 숙원을 해결한 듯한 기쁨이었다. 하지만 육지가 아닌 제주도에서 날아온다는 점이 마음에 걸렸다. 아무리 품질이 좋아도 귀한 계란이 하나라도 깨져 도착한다면 에그 러버들의 마음이 너무 아플 것 같았다.




제주도에서 집까지 안전하게



청계란 도착



한 알의 깨짐도 없이 안전하게 도착했다. 성인 여성이 박스를 밟고 올라서도 알이 깨지지 않는 계란 전용 박스를 사용한 덕분이다.



일단 배송은 걱정 없겠군.




청계란, 그 맛은



신선한 계란은 생으로 먹어도 좋다지만 반숙 계란을 좋아하는 본 요원의 취향에 맞춰 청계란을 삶아봤다.





찐 노란색 반숙 대성공



일반 대란보다 크기가 작아 한입이 더 소중하다.


청계란의 흰자는 탱글탱글, 노른자는 음~~청 꼬소하다. 일반 계란과 청계란 사이에 확연한 맛 차이가 있진 않지만 미세하게 뭔가 다름을 느낄 수 있다. 옹골진 청계란 한 알에 영양가가 응축된 깊은 맛이랄까.




나는 영양 덩어리





청계란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거의 0에 가깝고 오메가 3,6 그리고 비타민 E가 일반 계란의 10배에 달한다. 노른자는 비린내가 없고 껍질이 두꺼워 미생물 침투가 어렵다. 반대로 내부 수분도 밖으로 유출되지 않아 신선도가 더 오래 유지된다. 영양가가 풍부하고 지방 함유량이 낮아 우리 가족의 특별한 영양 간식으로, 다이어트 중인 분에게 적합한 고급 식재료다.


토리네 농장에선 청계란을 식용, 선물용, 부화용으로 나눠 판매한다. 식용 청계란은 대, 중, 소 사이즈가 골고루 들어가고 산란 1~3일 이내의 계란으로 구성된다. 선물용은 산란 1~3일 이내의 대 사이즈 계란으로만 구성된다. 그런데 부화용은 어디다 쓰나요?


대표님께 물어보니 보통 유치원에서 교육용으로 구입하고 요즘은 가정에서도 많이 찾는다고 한다. 토리네 농장은 산란 후 최대 3일 이내의 계란만 발송하는데 그중 부화용의 경우엔 특히 더 신경을 쓴다. 산란 1일 이내의 중란으로만 구성한 계란은 얼마나 신선한지 80% 이상의 부화율을 자랑한다고 한다. 아, 대신 부화용은 꼭 실온 보관해야 한다.



냉장고에 보관하면 마이 추워



또한 청계는 종류가 16종에 달하기 때문에 알의 색깔에 차이가 있다. 꼭 푸르지 않아도 흰색에 가깝거나 약간 노란빛을 뗘도 모두 청계가 낳은 알이다.




원래 닭은 날 수 있다





스스로 에그 러버라 칭할 만큼 계란을 좋아하지만 사실... 본 요원은 조류 공포증이 있다. 공포를 무릅쓰고 청계들이 행복한 계생을 향유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제주시에 위치한 토리네 농장을 방문했다. 마음껏 구경하라며 농장 문을 열어주시니 세상 행복하게 날갯짓하는 청계 사이를 울부짖으며 달렸다. 알 크기는 작은데 청계 크기는 댑따 크다.


2000평의 감귤, 아로니아 밭 위를 레이싱하는 청계를 보며 확신할 수 있었다. 이보다 건강할 순 없다는 걸.





검증 당시 계란을 삶을 때 자연의 향기, 다시 말하면 '시골 닭의 잔향'이 손에 묻어 계란을 세척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었다. 그 이야기를 듣고 대표님은 계란의 선별과 포장 과정을 재현했다.



내 알은 내가 지킨다.



닭장 속 계란을 바구니에 담아 포장 공간으로 들어온다. 



수건으로 겉을 슥- 닦아내고 바로 에그 박스에 담는다. 





이는 신선도를 위해서 인데 계란을 물로 씻으면 물이 계란 껍데기 안으로 침투해 세균을 번식하기도 하고 상온에서 산란된 계란의 온도 변화에도 영향을 미친다. 그러니 자연의 체취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먹기 전에 살짝 씻어 요리에 사용하면 좋겠다.


제일 중요한 수량! 더운 여름엔 닭이 알을 적게 낳는다. 매일 100알 정도 알을 얻을 수 있으니 하루 5판, 9월 이후론 평균 200알을 산란하고 매일 10판씩 판매한다.


유정란에 대한 믿음과 욕심이 있다면 이번 기회에 영양가 극상의 청계란을 맛보시라 권하고 싶다.


검증필증
검증완료
딴 지 마 켓 검 증 필 증
상품명 토리네농장 청계란
제품설명 제주 감귤 밭, 아로니아 밭을 뛰노는 청계가 낳은 신선한 유정란
추천대상 영양가 많은 특별한 계란을 찾는 분, 지인에게 고급 식재료를 선물하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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