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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환경 유리빨대

    세척해 재사용이 가능하고 강도도 높여 안심인 플라스틱 빨대 대용품
  • 판매가 : 10,000원  

    • 판매자 :
      홀씨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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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기사


딴지마켓 퍼그맨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라는 시대의 화두


플라스틱 사용에 따르는 문제는 과거에도 널리 알려져 있었다. 국민학교 세대인 본 검증기자도 어렸을 때부터 '버려도 썩지 않아서 환경을 오염시키므로 플라스틱 사용은 줄여야 한다'는 캠페인을 심심치 않게 접했다. 하지만 여전히 세상에서는 플라스틱 제품이 제일 쌌다. 




하지만 플라스틱이 그냥 잘 썩지 않는 정도가 아니었다. 바다에서 미세한 입자처럼 되어 우리가 마시는 물에 섞여들고 있었다. 최근에서야 알려진 일이다. 판매되는 생수에도 미세 플라스틱이 검출될 정도여서인지 최근 유럽을 시작으로 플라스틱 대체품을 찾으려는 움직임이 한층 확대되었다. 머지않아 플라스틱이라면 싸도 안 쓰는 시대가 올지도 모르겠다. 



최근 들어 스X벅스 매장에 비치되기 시작한 종이 빨대




빨대, 한 번 쓰면 버리는 것?


숟가락이나 포크 등은 일회용을 안 쓸 수 있다. 대부분 집에서는 스테인리스나 목재로 된 것을 설거지해가며 쓰고 있기에 밖에서 어쩌다 한 번 쓰게 되는 정도다. (어쩔 수 없이 쓰는 경우에도 잘 썩는 나무 젓가락을 쓰면 환경에 가는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그러나 빨대는 집에서도 씻어 쓰지 않는 물건이다. 한 번 사용하면 내측면이 온통 음료 범벅이 됨에도 불구하고 그 특유의 구조 때문에 설거지도 쉽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플라스틱으로 된 얇은 빨대를 한 번 쓰고 버렸다. 이 소비 패턴에 너나 할 것 없이 익숙해져있는 물건이 빨대였다. 




쓰고 버림이 당연하다 생각되던 빨대마저 플라스틱 줄이기라는 거대한 시대의 흐름에 변화하고 있다. 일부는 위의 스타X스 빨대처럼 소재만 바꿔서 1회용으로 제작한다. 하지만 대부분 식물/곡물 전분 등을 굳혀 만드는 식이기 때문에 장시간 사용이 어렵고 뜨거운 음료에 사용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이를 해결하고자 뜨거운 음료에도 풀어지지 않는 알루미늄, 실리콘, 대나무 등의 튼튼한 소재로 빨대를 만들어 청소솔과 함께 세트로 구성한 상품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홀씨마을 유리 빨대도 그 중 하나다. 





유리 빨대의 장점


청소솔만 함께 제공한다고 청소하기 쉬울까? 속이 보이지 않는데? 


유리는 투명하다. 오염 상태를 확인하기 쉽고 당연히 청소도 쉽다.


내부에 남은, 끈적한 음료의 흔적을 확인할 수 있다.


플라스틱 대체 소재로 식물을 이용해 만든 빨대와 달리 뜨거운 물에서도 쓸 수 있다. 내열 유리로 만들어졌음을 실감할 수 있다. 그러면서도 알루미늄 보다 빨대에서 느껴지는 열기가 덜하다. 이런 정점은 대나무나 실리콘 쪽이 나을 수도 있지만 그 뿐이다. 사실 뜨거운 음료를 마시는 빈도가 적어서 이 장점은 마실 때보다 소독할 때 다가왔기 때문이다.



다회용 빨대를 쓰다보니, 솔직히 매번 세척하지는 않게 더더라. 빨대 내부가 빤히 보이니 이물질이 심하게 묻어있거나 하지 않으면 (차나 물만 마시는 경우라면 뭐가 묻어있는 경우는 드물다) 그냥 정수기에 갓 받은 뜨거운 물에 담궈 뒀다가 쓴다. (물론, 이 정도로는 안심 못 한다, 난 솔로 박박 씻어야 된다는 분들도 있겠지만.) 


소재의 안전성이야 두말할 필요 없을 듯 하다. 불순물이 섞이면 강도나, 투명도 등 외관에서부터 저질임이 드러나 버리는 게 유리다. 플라스틱 밀폐용기에 환경 호르몬 이슈가 터졌을 때, 글래스락이 대체품으로 팔린 걸 보면서 전국민이 이 소재의 안전성을 경험한 바도 있고 말이다. 


청소(혹은 소독)만 잘 해준다면 안심하고 쓸 수 있을 것이다. 


 


쉽게 깨질까? 


유리를 사용하면서 걱정해야 되는 부분은 단연 깨질 수 있다는 점이다. 그냥 깨지는 게 아니라 깨진 면은 날카로워진다. 사용자를 부상에 이르게 할 우려가 있다. 


이를 대비해 홀씨마을은 빨대를 최대한 튼튼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정말 그럴지 실험을 해봤다. 그 결과...


밥 로스 아저씨가 이젤에 붓털 듯, 벽 모서리를 ㅌㅌㅌㅌ 두들겨 봤다. 


강화유리를 쓰는 데에 더해 꽤 두껍게 성형하였다. 


듬직한 두께


물론 이렇게 만들어도 유리인 이상 금강불괴가 될 순 없다. 세멘 바닥에 떨어뜨리거나 충격이 뾰족한 점에 집중되거나 하면 깨지니 주의해서 쓸 필요는 있다. 다만 일상적인 충격에서는 깨지지 않도록 강도를 높였을 뿐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더 널리 쓰이기를


군데군데 사용성을 높이기 위해 고민한 흔적이 보인다. 두꺼운 유리로 강도를 높이는 김에 구멍까지 넓혀서 스무디나 쉐이크, 생과일주스 알갱이 같은 것도 쭉쭉 빨아올릴 수 있게 하였다. 



마냥 넓은 빨대만 쓰는 게 부담스러운 분들을 위한 

12mm와 10mm 2종 구성(왼쪽)도 있다.

상황에 맞게 쓰시면 될 듯 하다.


솔직히 이 빨대가 국민적으로 널리 쓰이리라 예상을 하진 않는다. 그렇게 머그컵 쓰기 운동을 했음에도 아직 대한민국 대부분의 사무실은 편의를 이유로 종이컵을 쓰고 있다. 하지만 세상에는 나 하나의 노력으로라도 환경 오염을 늦춰보고자 불편을 기꺼이 감수하는 선택받은 분들도 존재한다. 그런 분들에게 이런 제품을 만드는 노력이 세상 한 쪽에 있음을 알리고 싶었다.


휴대하기 쉽게 파우치도 제공된다. 디자인도 다양함. 


부디 나의 예측이 틀려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유리 빨대를 쓰길 바라며 입점 검증기를 마친다.


검증필증
검증완료
딴 지 마 켓 검 증 필 증
상품명 홀씨마을 친환경 유리빨대
제품설명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 대용품으로 만들어진, 강도 높은 유리 재질의 재사용 가능한 빨대
검증단평 나이나이 커피, 스무디, 셰이크 등 범용성이 높다. 귀찮을 수 있지만, 환경을 위해 써야 할 때이다.
락기 투명해 청소를 언제 해야하는지 알 수 있어 좋다. 빨면 쭉쭉 올라와 감질맛 나지 않아 좋다. 대신 뜨거운 것 마실 때는 조심하자.
잘은모름 제품 구성이 선물하기에 딱 좋다. 전용 청소솔도 있어서 세척과 관리가 편하다.
추천대상 환경 오염을 늦추는데 동참하고픈 분
비추대상 그저 편한 게 제일이라는 분
제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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