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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S 배드 에어 솔루션 탈취제

    자동차/화장실용 스폰지형, 섬유용 패브릭 퍼퓸, 옷장용 탈취 제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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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기사


딴지마켓 퍼그맨


냄새와의 전쟁- 나쁜 내음 전성시대


냄새는 사람 몸에만 나는 게 아니다. 우리가 이용하는 이런 공간, 저런 공간도 저마다의 냄새를 품고 있다. 그런데 이렇게 공간에 벤 냄새일수록 좋은 것일 경우는 거의 없다. 99.999999% 불쾌한 냄새인 것이다. 


고인 물이 썩듯 고인 공기도 썩는 것인지. 방이든, 차든 오래 쓸수록 안 좋은 냄새가 생긴다. 



그냥 맡아서만 불쾌하면 모르겠는데 또 그렇지가 않다. 애인을 방에 데려올 때 창문 좀 열어달라는 소리를 듣는 경험을 한다든가, 새로 이사간 집 냄새 때문에 머리가 아프다든가, 도저히 못 참겠는 차 안 냄새 때문에 미세먼지 뿜뿜하는 날씨에 창문을 열어야 한다든가. 


그래서 우리는 오래 전부터 나쁜 내음과 싸워왔다. 




뿌리 기픈 냄새는 방향제에 아니 뮐쌔


대부분 나쁜 냄새를 상대할 때 방향제를 뿌린다거나 초를 태운다든가 디퓨저를 놓는다거나 했을 것이다. 강한 향기로 나쁜 냄새를 눌러버리는 것인데, 이것은 근본적인 해결이 아니다. 악취의 원인이 되는 세균이나 분자를 직접 공략하는 것이 정석인 것이다. 


하지만 지금껏 수많은 제품이 딴지마켓의 검증대에 올랐으나 고배를 마신 걸 보면 이게 말만 쉽지, 실제로 해내기는 꽤 어려운 모양이다. 


그렇게 미끄러졌던 업체 중 불굴의 의지로 제품 개선-딴지마켓 검증을 반복하던 업체가 있었으니 결국 이런 제품을 만들어서 검증을 통과했드랬다. 



검증할 당시의 Bad Air Solution (배드 에어 솔루션, 줄여서 바스) 탈취제


그리고 각 용도에 특화된 탈취제를 추가하고 패키지 디자인을 개선해 현재에 이르렀으니...




왼쪽이 제습 탈취제, 가운데 아래가 스폰지형 생활 탈취제, 오른쪽이 섬유탈취제다.




신발에 뿌리는 가루형


겨울철에는 부츠, 여름철에는 니트나 삭이라 불리는 신발류를 맨발로 신는 게 유행하면서 대발꼬랑내 시대가 열리고... 국내 국외에서 신발 살균용품이 쏟아져 나왔다. 흡습제로 신발 습기를 제거하는 방식, 살균램프를 쬐는 방식, 스팀으로 지지는 방식 등등...



그 중 이 페딕은 딴지마켓에도 입점되었음.


그러나 이런 제품들, 신발을 청결히 관리하는 데에는 효과가 있으나 이미 베어있는 냄새까지는 빼주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바스 브랜드는 오더렉스라는 가루형 탈취제를 수입했다. 신발 원단에 탈취 기능이 있는 가루들을 묻히는 어찌보면 단순무식한 방법의 탈취제지만 효과는 좋았다. 다만,


맨발에 신으면 발이 이렇게 되는 단점이 있었다. 


그런데 새로 리뉴얼(이라기 보다 이전 제품은 뉴질랜드산 이번 건 아일랜드 산, 더 좋은 제품을 찾아 수입한 셈)된 슈 레스큐 센스는 묻어나는 정도가 덜하게 되었다. 


안 묻어나는 건 아니다만 확실히 덜해졌다. 


전 제품이나 새 제품이나 입자가 작은 건 똑같은데 이런 차이가 생기는 건 아마 주성분이 바뀌었기 때문일 것이다. 전 제품은 산화아연, 새 제품은 고령토 분말과 탄산수소나트륨이 주원료다. (그래서인지 양말을 안 신어도 될 것 같다. 고령토는 어쨌든 흙이니까. ) 




거기다 시원한 향(유칼립투스)이 추가된 것도 좋다. 더 바뀔 게 없을 거라 생각했던 나 자신을 반성하련다.




차 안이나 화장실 냄새를 빨아들이는 스폰지형


초강력 생활 탈취제(오더스폰지)의 형태는 익숙하다. 뚜껑 따고 냅두면 안에 들어있던 젤 같은 물질이 점점 증발되며 냄새를 잡아주는 컨셉의 제품. 




다X소에서도 많이 파는 이런 형태의 제품은 사실, 방향에 특화되어 있다. 점점 증발되거나 쪼그라드는 젤이 향을 뿜어내는 물질인 거다. 그래서인지 향기의 강함=탈취 성능으로 오인하는 사람, 의외로 주변에 좀 있다. 


반대로 초강력 생활 탈취제는 향기가 옅은 편이다. 


어디까지나 제품의 거부감을 줄이기 위해 추가한 향이라고 한다. 그런 만큼 악취를 향기로 묻어버리기보다는 냄새를 중화시키는 쪽으로 정면 승부를 시도하는 제품임을 알 수 있었다. 


특이한 건 이중 구조라는 것. 파란 젤 위에 숯이 토핑되어 있다.




숯이 냄새를 흡착시키고 밑에 깔린 파란 젤이 증발하면서 냄새를 중화시키면서 탈취력의 시너지가 일어나는 것을 기대한 설계다. 


1개월 정도 쓴 상태의 초강력 생활 탈취제


1개월 정도 사용해본 결과 확실히 전에 검증 요청한 제품(이전 버전은 그냥 파란 젤만 있었음)보다 탈취력이 개선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김어준 총수님을 포함해 총 4명에게 나눠주고 검증을 돌렸는데 공간이 넓어질수록 탈취효과가 떨어진다는 피드백이 있으니 화장실이나 자동차 실내 같이 한정적 공간에서 사용하시길 권한다. 


또한 뚜껑을 떼버리면 무방비로 24시간 속살을 드러낸 상태로 악취와 싸우게 되는 제품 특성상, 애완 동물 등을 키우는 분들은 설치 위치를 신경써주셔야 하겠다. 


이렇게 급제동에 튀어나올 위험 없는 조수석 밑 오목한 곳에 두든가



욕실장 위에 올려놓는다든가

 



독성있음?

 

짚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이 있다. 제품 상자에 표기된 '독성있음'에 관해서다.



제품 상세 정보에는 모든 생명체에 안전하다고 하는데 독성이 있다니?


실제로 이것 때문에 직원 몇 명은 검증하기 싫다고 하기도 했으나 조금 더 내려가면 안전 기준에 적합하다는 문구도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실제로 독성 있다고 표시된 화학물(프로필렌글리콜)은 식품 첨가제로도 사용되고 있는 것들이다. 규정상 해당 성분을 사용하면 무조건 독성있음이라고 표시하게 되어 있다고.


사용자들에게 주의를 요구하기 위한 정책으로 이해하시고 주의사항대로 피부 접촉 후 잘 씻는다거나 먹지 않도록 하며 사용하시면 문제 없겠다. 




옷에 뿌리는 스프레이형 섬유탈취제


겨울이 되어 자주 빨기 힘든 롱패딩을 걸쳐야 하거나 잦은 회식으로 고기냄새가 자주 베는 분들을 위한 제품이다.



무려 4가지 향!


조그만한 플라스틱 분무 용기 대신 에프킬X를 연상시키는 튼튼한 알루미늄통에 430ml 꽉꽉 담은 푸짐함부터 '난 다르다'는 포스를 풍기고 있다. 


페브X즈처럼 한 가지 향이 지속적으로 나진 않아 기존 섬유탈취제를 썼던 분들은 좀 이질적일 수도 있겠다. 하지만 탈취가 목적인 만큼 향의 지속성은 애초에 추구하지 않았다는 느낌이다. 


160년 전통을 자랑하는 프랑스 PAYAN BERTRAND사의 향료를 썼다는데 호불호가 갈리는 건 어쩔 수 없어서 각 향의 특징을 간략히 묘사해드리려 한다. 




먼저, 매리미. 짙은 복숭아 향에 꽃향기가 살짝 느껴짐. 




로맨틱 시트러스. 새콤한 라임에 자몽 과즙을 약간 섞었을 때의 냄새.




선셋 마린. 이름만 보면 쿨워터향이 날 것 같은데 부드러운 스킨 냄새에 가깝다.




미드나이트 블랙베리. 블랙베리 향은 생각보다 약하다. 달콤한 풀 냄새랄까? 


다른 모든 탈취제가 그렇듯, 오염원이 사라지지 않는 한 영원한 탈취는 불가능하다. 그러니 세탁이 불가능할 때만 사용해주시라. 대용량이라고 오래 안 빨면 결국 냄새 다시 난다. 




옷장이나 가방속에 넣는 파우치형 제습 탈취제


김이나 건과일을 먹으면 안에 들어있는 방습제를 보신 적 있을 것이다. 




BAS의 생활 제습 탈취제는 이 실리카 겔을 탈취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을 만큼 용량을 늘려 담은 제품이다. 



스탠다드형(왼쪽, 120g, 10 X 17cm)과 컴팩트형(오른쪽, 20g, 8 X 10.5cm).

일반 식품에 들어있는 실리카겔(가운데)과 비교하면 8배 이상 크다.


대부분의 경우 습기는 악취의 근원이다. 냄세의 원인이 되는 세균이 습한 환경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BAS 제습 탈취제는 워낙 크고 아름답기 때문에 한두달 걸려야 교체해달라고 신호를 보내는 타 제품보다 빠르게 습도 센서가 변한다. 습기를 빨아들이는 속도가 더 빠르단 얘기. 


그럼 더 자주 교체해줘야 하는 거 아니냐고? 아니다. 건조해서 다시 쓸 수 있다. 조금 귀찮을 수 있지만 특히 아끼는 옷이나 가방이 있다면 일주일에 한 번씩 말려주는 정도의 수고는 할 만할 것이다. 아무리 비싼 옷이라도 젖으면 내구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옷을 아끼는 사람은 최대한 빨래를 덜 한다. 주기적인 제습 탈취로 세균 번식의 원인을 차단한다면 그만큼 세탁 횟수를 줄일 수 있다. 이는 분명 고가의 옷이나 가방, 신발의 생명을 연장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스탠다드형에는 이런 걸이도 들어있다. 

(컴팩트형에는 없음)




BAS 시리즈는 계속된다 


이렇듯 검증해본 오더렉스, 오더스폰지, 섬유탈취제 외에도 다른 탈취제 제품이 준비 중이라고 한다. 다음은 아마도 냉장고용이 될 거라고. 


여기도 냄새 베면 참 대책 없는 곳


각 사용처에 맞게 최적화된 형태로 냄새를 때려 잡는 게 BAS 브랜드의 컨셉이라는 것이니 새로 나올 제품들에도 주목을 해볼 생각이다. 


끝으로 DAS가 누구 건지는 많이들 묻지만 이 BAS는 그럴 필요가 없다는 말을 덧붙이련다. 

걍 악취로 고생하시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실소유할 수 있는 제품이니까. 


검증필증
검증완료
딴 지 마 켓 검 증 필 증
상품명 BAS 배드 에어 솔루션 탈취제
제품설명 향기로 냄새를 묻어버리는 게 아닌 냄새분자에 흡착, 중화하는 방식의 탈취제. 자동차/화장실용 오더스폰지와 신발용 오더렉스가 있다.
검증단평 퍼그맨 삼수하며 제품 개선을 반복한 끝에 딴지마켓에 입점된 탈취제. 그만큼 확실하다.
추천대상 악취를 해결하고 싶지만 진한 향기에 거부감 있는 분
비추대상 향기가 약한 제품을 선호하지 않는 분
제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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