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마켓

안녕하십니까?

대장사랑 오리지널을 계속 먹다가 이번엔 대장사랑 프리미엄으로 바꿔봤습니다. 

대장사랑 프리미엄이 대장사랑 오리지널보다 더 좋을거라는 기대로 추가분(14개)를 먼저 먹었는데  저는 전혀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궁에 교환 문의를 했더니 본품을 먼저 먹었어야 했는데 그러지 않았기 때문에 추가분(14포)에 대한  21,900원을 빼고 나머지 금액만 반품.환불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게 미궁의 정책이고 모든 사람에게 그렇게 적용한다고 하네요. 어떤 정책이든 합리적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소비자로서는 기만을 당했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