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치마 옥수수 세일 육포 흑돼지
딴지그룹명랑사보, 더딴지 통합버전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내 반려동물과 함께 하기위한 캐리어 겸 가방!
완도 앞바다에서 건져올린 싱싱한 각굴 석화
전통 방식으로 담은 미소 담은 된장, 고추장, 간장
항상 맛나게 먹고있어요
혹시 동치미 주문시에 무의 양을 줄여서 가능할까요?
너무 무가 많아서 ㅠㅡㅜ 국물을 먹고싶은데 먹을수가 없어요
무를 지금 주시는거에 반정도로요 국물 많이 먹고싶어요 !!!
말씀하신 내용은 생산팀과 확인하여 방법을 찾아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