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치마 머그 증정 과일칩 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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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직장암과 간암으로 인해 항암치료를 하고 계신 어르신이 계신데요.
변을 보시는데 불편하시다고 하셔서 미궁장사랑을 드셔도 될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어르신께서 항암치료 중이시면
약을 꾸준히 복용하시겠네요.
미궁 대장사랑은 기본적으로 식품이기 때문에
의약품이나 한약과 함께 섭취시 부작용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한약 또는 의약품 드실 때 꼭 함께 드셨으면 합니다.
이유는
의약품과 한약은 약리 작용이 끝나면 대장으로 전달되고
대장에서 해독해야할 것들이 배출되지 않으면
다시 간에서 해독을 한 후 소화/대사 작용을 합니다.
즉, 좋은 약을 먹어도 찌꺼기를 바로 바로 배출하지 않으면
간과 대장에 영향을 주고
몸은 그것을 다시 대사하느라 힘들어 합니다.
약리 작용이 끝난 노폐물은
즉시 몸 밖으로 배출하는것이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드셔보세요.
1. 중증의 질환이 없고 활동하시는 경우
저녁 1포 + 따뜻한 물
2. 중증의 질환이 있고 활동이 불편한 경우
아침 1/2포, 저녁 1/2포
3. 각한 질환과 병상에 계신 경우
저녁 1/2포 드시고 가까운 의료인에게
식이섬유를 드신다고 알려주세요.
고객님 문의에 도움이 되셧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