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처리상태 | 구분 | 상품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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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7 | 상품 | 문의드려요~~ [1] | 서주원 | 2018-02-23 | ||
안녕하세요 ^^ 미궁대장사랑을 먹고 배 부글거림도 훨씬 줄어든 것 같고(원래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있어요) 설사 횟수도 줄어든 것 같아요. 좋은 제품 추천합니다!!
그런데 한 가지 질문드려요. 4일 정도 먹었을 때는 괜찮았는데 5일째 되는 날 속이 많이 미식거리고 위가 아픈 듯한 증상이 나타나 이튿날 병원에 갔는데 위장장애라고 하더라고요. (하루에 두 번 둘 다 빈속에 먹었고 물도 많이 마셨고 밥도 두 번 먹었습니다.) 이건 제품 탓이 아니라 제 위장이 약한 탓인 듯 합니다!! 암튼 그래서 병원약을 다 먹고 괜찮아져서 다시 빈 속에 제품을 먹었는데 울렁거림과 구토 증상이 또 생겼습니다. 그래서 혹시 이 경우에는 하루 1회로 줄이는 게 맞는지.. 혹시 밥을 먹고 먹어도 되는지 문의드립니다~^^ 빈 속에 먹어서 울렁거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
현재 많이 불편하신지요?
빈 속에 대장사랑 드시고
속이 쓰리다는 후기를 남기신
고객님들이 일부 계십니다.
고객님도 공복에 드실 때
울렁거리고 쓰린 증상이 있으시면
저녁 식사 후에 대장사랑 1포로 줄여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찬 물 보다는 미지근, 따뜻한 물을
틈틈이 섭취해 주시구요.
고객님께 도움이 되셧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