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처리상태 | 구분 | 상품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3900 | 상품 | [100일 기도] 첫구매 합니다. [1] | kkooks | 2017-08-11 | ||
김어준의 파파이스를 보면서, 김총수의 어깨동무 얘기를 들으면서 과연 나의 30년된 숙원을 해결해줄 수 있을까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저는 과민성대장증후군에 하루에 화장실을 최소 3번 이상을 가고, 변은 항상 무르고, 특히 출근길이나 장시간 이동 시 급똥의 걱정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것 때문인지 화장실을 더 자주가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작년 촛불집회 때는 추운거, 복잡한거 이런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오로지 하나! 갑자기 배가 아프면 어떻하나? 그래서 하루종일 아무것도 먹지 않고, 심지어 물조차 먹지 않고 집회에 참석하였고, 집에 와서야 편한 마음에 이틀치 음식을 먹어지우곤 했었습니다. 30년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고 걱정만 했나? 물론 아니죠. 어렸을 때는 정로환 부터 시작해서 대장 내시경도 수차례 했고, 한의원에서 배가 차다고, 침도 맞고, 뜸도하고, 한약도 먹고 할 만큼은 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급똥 걱정 없이 맘 편히 살고 싶습니다. 과연 이런 저에게 미궁대장사랑이 축복을 줄 수 있을까요? |
과민성대장증후군의 가장 힘든 점은
시간, 장소를 가리지 않는 급똥의 공격입니다.
급똥 방지를 위해 식사도 편히 못 하시고
촛불집회에 참석 하셨다니 정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저희가 의료인은 아니지만
수년 간 고객상담을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렇게 드셔보세요.
- 나이가 65세 이상이고
일상 생활에 심한 불편 (외출이 꺼리는)정도
아침 1/2포 저녁 1/2포
- 나이가 65세 미만이지만 여성이고 마른 체형이신분들
아침 1/2포 저녁 1/2포
- 나이가 65세 미만이시고 생활이 조금 불편한 분들
저녁 1포
- 젋고 건강한 편이시지만 장이 조금 불편한 정도
아침 1포 저녁 1포
대장사랑 섭취 뿐만 아니라
따뜻한 음식과 물
충분한 수면
적당한 운동으로
생활 관리도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장이 과민하신 분은
변비 보다 상대적으로 장 환경이 개선되기까지
시간이 조금 더 걸립니다.
처음 섭취를 시작하시면 3~6개월은
꾸준히 드시길 권해드려요.
궁금한 점 있으시면
고객센터 1522-8972로 연락 주시면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