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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링크된 기사에 따르면 아침애 사료에도 합성보존제가 사용되고 있고 생각보다 검출량도 꽤 많아서 너무 놀랐습니다.
해명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https://biz.insight.co.kr/news/226147
최근 기사를 통해 보도된 반려동물 보존제 사용 관련해
아침애사료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아침애사료 전품목은 안정성이 입증된 사료 입니다.
현행, 반려동물의 사료에는 미국사료협회, 한국사료협회에서 인증하는 보존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보존제를 사용하지 않은 경우, 사료의 산패가 진행되면 지방의 산화로 찌든 냄새가 나서 사료의 기능이 떨어지고 또한 산패된 사료는 면역기능 저하 및 건강에 해로운 물질이 생깁니다.
반려동물의 사료, 사림이 먹는 식품에도 품질과 안전을 위해서 보존제를 사용하는 것이
필수적 입니다.
사료업계에서 사용하는 보존제는 국내외 국가기관 및 연구소가 장기간에 걸쳐 안정성 검사를 실시해 정부가 인정한 물질입니다.
아침애사료는 현재 에톡시퀸 및 소르빈산의 보존제를 사용하고 있으며, BHA, BHT는 전혀 사용하지 않습니다.
에톡시퀸의 경우 기준함량 : 75ppm (아침애사료 : 18.73ppm) 함량이며,
소르빈산의 경우 기준함량 : 5000ppm (아침애사료 : 715.83ppm) 함량입니다.
따라서 아침애사료는 미국사료협회, 한국사료협회에서 인증하는 기준량에 현저히 미치지 못하는 함량의 보존제를 사용하고 습니다.
아침애사료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님들의 오해가 해소되기를 기원합니다.
항상 안전하고 신선한 아침애사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