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처리상태 | 구분 | 상품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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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4 | 상품 | 화장실을 하루에 10번... 정상일까요 ? [1] | 싼댄스키드 | 2016-11-28 | ||
안녕하세요
제품소개를 보고 평소 장에 문제가 많던 아내에게 권했습니다. 아내의 평소 증세는 아래와 같았습니다. 1. 요즘은 괜찮지만 얼마전까지 심한 변비로 고생 2. 스트레스등으로 배가 아프다고 해서 배를 만져보고 대장 부분에 돌처럼 단단한 부분이 두~세곳 정도 느껴지고 손으로 그곳을 마사지 해주면 좀 풀리는 증세였습니다. 3. 병원에 가도 특별한 질환이 확인되지 않았구요 4. 최근 설사에 시달렸다가 장사랑 복용전 설사는 멈춘상태였습니다. 5. 평소 추운날에는 손발이 매우 차지는 체질의 소유자 입니다. 장에 문제가 많았던 와이프라 미궁 장사랑이 도움될까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1. 하루 두번 용법에 따라 먹기를 시작 2. 이틀째부터 하루에 열번정도 화장실을 가기 시작합니다. 황금색인 응가가 나오는 경우가 있긴한데 대부분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 상태였다고 하네요 화장실을 나오면 조금뒤 또 화장실가고 싶은 배가 살살 아파오기 시작했구요 3. 삼일째에는 배가 아프다고 계속 누워있네요 화장실가는 빈도와 내용도 같구요 배가 아파서 누워있는게 편하다는 상태입니다. 4. 예전 변비가 심할때 일반 변비약을 먹을때도 하루에 여러번 화장실을 가게되는 비슷한 현상이 있었다고 합니다. 일단 먹던 약은 오전부터 안먹고 있는데 궁금한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위와같은 계속 배가 화장실을 가고 싶을 정도로 살살 아프고 하루에 열번정도 가는게 정상적인 과정인건지 궁금합니다. 장이 안좋은 상태라서 좋아지는 과정이라고 이해가 되면 계속 먹을 생각은 있다고 합니다. 비슷한 사례가 있는지 도움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무엇보다, 긴급한 질문에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고객님 질문에 먼저 답변을 드리면
1.
하루 10변 화장실은, 평범한 사례가 아니고
몇일간 계속되면 섭취량을 줄이셔야 합니다
2.
개선 과정이라 하더라도 정도가 심한것 같습니다
3. 제 의견으로는,
먼저 저녁 1포로 섭취량을 줄이세요
=> 아내분이 체중이나 신장이 조금 작으신 편 아니신지요?
=> 소발이 차고, 위가 민감한 체질은
대체적으로 체구가 작고, 소식하고, 잘 체하는 증상이 많습니다
.
섭취량 하루 2포는 성인 기준으로
하루 1포로 줄여보세요
4
손발이 찬 분들은,,,
소화 흡수 배출을 담당하는 기능도
체온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즉, 추운데 가거나 날씨가 차가워지면
기운도 없고, 어디 잘 아프고
뭘 드셔도 소화가 않되고 더부룩 합니다
이런 분들은,,,
아랫배 (배꼽아래)를 따뜻하게 해주셔야 합니다
- 평소 물을 따뜻하게 드시고
- 음식도 따뜻한 음식을 찾아드시고
- 주무실 때 아랫배를 따뜻하게 해주세요
정리하면
1) 하루 1포
2) 따듯한 물과 음식
3) 주무실 때 아랫배를 따뜻이
하루 이틀 정도 시행해보시기 바랍니다
저희 상담 전화는
1522-8972 입니다
전화 주시면 더 자세이 안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