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처리상태 | 구분 | 상품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2203 | 상품 | 한 통 다 먹었는데요..그닥.. [1] | 축복 | 2016-08-07 | ||
혼자는 챙겨 먹기 힘들 것 같아서 남편과 같이 서로 챙겨주며 먹고 있습니다.
항상 배가 묵직해서 속을 싹~ 비우고 싶어 하는 남편에게 후기를 읽어 주니 너무나 기다리던 거라며 아주 기대하고 먹고 있는데.. 서로의 상태를 물어보며 체크하는데 남편은 잔변감은 확실히 없어졌다고 하는데 후기처럼 드라마틱한 양은 본 적이 없다고 하네요. 저도 마찬가지구요. 변의 모양도 바나나,뱀은 본 적 없구요, 지렁이나 포도 정도?--; 일단 계속 먹으려고 이번에는 3박스 주문해서 저녁만 먹고 있는데 이게 맞는건가요? 숙변이 밀려나오는 느낌보다는 먹은 그것들이 불어서 나오는 기분이랄까요? 잘 모르겠네요. 처음엔 기대하고 한 포씩 먹고 있지만 지금은 별 기대없이 제가 먹으라고 하니 억지로 먹고 있습니다. |
고객님께서 만족감이 떨어지신다니, 안타깝습니다.
제 소견은, 사람이 모두 다르듯
저희 제품이 모든 고객에게 똑같이 반응하기란 어려운 듯 합니다.
고객님의 평소 배변 상태, 그리고 생활 습관과도 연관이 있습니다
저는 미궁 장사랑 개발시 부터 7년동안 먹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여름이면 체온이 올라가
굉장히 여름 나기를 어려워하는 타입 입니다
(여름이면 땀이나 기력이나, 아주 아주 zero에 가까운
겨울에는 아주 아주 날아다니는 타입);
저도 요즈음에, 전처럼 구렁이를 자주보거나 깔금함이 덜합니다
이유는, 장사랑의 제품 문제가 아니라
제 체질문제도 있고, 이에 따른 찬 음료나,
국수나 면등 입에 편한 음식을 찾고
뒤척이는 수면등 모두 연관이 됩니다.
미궁 장사랑은,
변비약이 아닙니다. 숙변 제거제도 아닙니다.
음식과 함게 섭취해야할 식이섬유를, 발효성분등과 함께
구성된 "배변 활동에 도움을 주는" 식품입니다.
너무 너무 더워서 어려우시겠지만,
몇가지 tip을 드리면
1) 따뜻한 식사를 3끼 챙겨드시고 (소화기관을 따뜻하게);
2) 주무실 때 배를 따뜻하게 하시고
3) 수면을 충분이
4) 순수한 물을 챙겨드셔 보세요.
빅똥이나 구렁이 또아리,,,,
100% 모든분에게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그놈 찾아가는 일정이라 봅니다.
다시한번 저희 제품이 기대를 "속시원하게" 맞춰드리지 못해 송구합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바라고
더 불편하시거나 궁금한 내용 있으시면
전화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헨드폰 : 010-2892-0365
카톡 : 365jangsar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