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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02 <딴지마켓 전단지> 27호-9월 3주 락기 2016-09-23 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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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루 방가방가 나왔삼

 

 

 

 

연휴 후유증은 잘 이겨내고 계시는가? 마켓수뇌는 민족 최대 위기 한가위 동안 나름 선방했기에 여기 생존신고를 한다. 이 글을 보고 계신 분들도 선방하셨길 빌며, 정신 없는 틈을 타 재빠르게 전단지를 시작해 보려 한다.

 

 

 

오늘은 여러분을 유혹할 신상품이 대거 등장했기에 스크롤 압박을 예고하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도록 하겠다.

 

 

 

 

 

 

먹는 거 신상

 

 

 

 

1. 100% 페루산 - 마고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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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딱 꼬집어 말하진 못하겠지만, 남녀 모두에게 좋은 마카다. 뭐라고 설명해야 좋을까, 걱정이 많다. 이게 어디에 좋은지 말도 못하고 키보드만 헛둘헛둘 친다.

 

 

 

헛둘헛둘 마카 사러 가기

 

 

 

 

 

 

2. 무항생제 편백구운훈제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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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안심하고 먹어도 좋은 오리고기를 소개하도록 하겠다. 보존제, 색과 향을 내는 스모크오일을 모두 뺀 무항생제 편백구운훈제오리다. 느끼하지 않은 담백한 맛이 일품이니 일단 한 번 잡솨보시길 바란다.

 

 

 

단백단백한 편백구운훈제오리 잡솨보러 가기

 

 

 

 

 

 

3. 네이처오다의 프리미엄 수제 돈육 64(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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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를 육포라 읽다니. 아재감성 짙게 배어있는 네이밍 센스가 정답다. 이름만 정다운가? 원재료도 정답다. 함 보자면, 국내산 무항생제 돼지고기, 유기농 설탕, 국내산 멸치액젓, 안데스산 미네랄 소금, 국내산 생강과 마늘. 향미증진제를 쏙 빼고 요런 요런 재료로다가 육포의 풍미를 작렬시킨 네이처오다의 돈육 64. 앞으로 육포는 64라 쓰면 될 듯하다.

 

 

 

풍미가 작렬하는 맛난 육포 뜯으러 가자

 

 

 

 

 

4. 바삭한 과일, 동결건조 생과일칩 미꼬머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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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과일(미국서 날라온 블루베리만 빼고)로 만든 생과일칩이다. 바삭한 과자를 먹는 느낌이 들지만서도 과자와 달리 급속 냉동, 진공 건조를 한 과일칩답게 달거나 짜지 않고 상콤하다. 상콤함이 가히 일품이라 봉지를 뜯으면 멈출 수 없는 손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상콤함과 바삭함을 동시에 느끼러 가보기

 

 

 

 

 

 

5. 나눔 EM 농장의 더 잘익는 꽃무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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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는 사실 꽃이란다. 열매인 줄 알았는데, 꽃이란다. 그러니깐 꽃을 먹는 낭만적인 일이란 말씀이지. 그리고 낭만뿐이겠는가? 당일 수확한 무농약 무화과를 농장에서 열분덜 집까지 발송한다. 그래서 더 잘익은 맛 난 무화과를 먹을 수 있다는 사실! 그러니 고민고민 하지 않으셔도 된다.

 

 

 

 

 

 

 

 

 

6. 명장의 빵. 폴인브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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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공인 명장이 있다. 그중 제과제빵의 명장! 박준서 명장이 만든 폴인브레드의 빵은 독특하게 이스트 대신 우리쌀자연발효종으로 굽는다. 특허까지 출원한 박준서 명장의 작품이란 말씀.

 

 

 

딴지마켓에서 판매하는 빵은 단팥빵, 찹쌀떡, 맆파이, 나가사키 카스테라다. 명장의 맛을 느끼고 싶다면 구매 버튼을 살포시 누지르면 되시겠다.

 

 

 

명장의 빵빵한 맛을 느끼러 가입시다

 

 

 

 

 

7. 단맛, 쓴맛, 신맛, 매운맛, 짠맛을 모두 품은 오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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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의 고향, 오미자가 자라기 딱! 좋은 문경에서 나온 무농약오미자야. 인생의 다섯 가지 맛을 품고 있는 보람농원의 무농약오미자는 심고, 키우고, 가꾸고, 수확하고, 발송하는 전 과정을 대표님이 직접하고 계신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가 아주 건강해 보이더라. 실제로도 잘 자라고 있었고

 

오미자는 보통 청으로, 차로 많이 먹는다고 알려져 있는데, 그 씨크릿은 상품페이지에 나오니 확인하시면 된다. 구매 버튼도 같이 준비되어 있으니 참고 바란다.

 

 

 

 

 

 

 

못 먹는 거 신상

 

 

1. 모두시스 트윙글 빔프로젝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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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급 해상도(1280X800) 1000ansi의 밝기. 거기다가 모두시스의 제품답게 A/S OK이다. 안드로이드 OS를 쓰는 트윙글빔 프로젝터는 기존 스마트폰을 이용자에겐 친숙해 어렵지 않게 쓸 수 있다. 평소 보급형 미니 프로젝터만 쓰다가 한 단계 높은 성능으로 올려보고 싶었던 분들에게는 주저 없이 권해드린다.

 

 

 

빔프로젝터 장만하러 가볼까?

 

 

 

 

 

2. 코털, 뽑지 말고 가와사키M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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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지상파 프로그램에서 코털을 뽑다 사망한 사건을 소개했다. 덕분에 코털, 뽑지 말아야 한다는 건 알겠다. 하지만 가위를 쓰자니 불편하고 차라리 뽑는 게 쾌감도 느낄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런 분들을 위해 나왔다. 가와사키 M3! 코안으로 쑥 들이밀고 윙~ 해주면 간편하고 안전하게 코털을 정리할 수 있다. 가격도 3만 원 밑이니 부담 없이 사서 쓸 수 있다.

 

 

 

코털, 뽑지말고! 가와사키 M3

 

 

 

 

 

3. 미르 블랙박스 제품, A/S, 가성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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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박스 고르기 어렵다. 가격, 스펙, A/S 등등등 고려해야 할 부분이 한둘이 아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딴지마켓이 나섰다. 합리적 가격과 성능! 무엇보다 A/S가 잘 된다고 한다. 블랙박스가 필요한 사람이라면 충분히 고려해 볼 만 하다.

 

 

 

소중한 당신을 위한 블랙박스 달러 가기

 

 

 

 

 

4. 굳은심지의 에센셜오일 소이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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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산 빼곡한 소나무의 솔향, 아침 이슬을 맞은 고운 초록색의 페퍼민트향, 지중해 연안에 넓게 핀 싱그러운 라벤더향, 푸른 덩굴 사이로 붉게 핀 장미향. 상상만 해도 싱그러움이 연상되지 않나? 생화를 매일 가져다 놓고 싶지만, 꽃을 매일 갈아 놓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

 

여기, 에센셜 오일이 있다. 꽃을 압착해 기름을 짜낸 에센션 오일. 요 오일을 소이캔들에 담아 자연의 싱그러움을 일렁이는 불꽃 사이로 느낄 수 있게 됐다. 내 방에 싱그러움을 담고 싶다면 고이 사서 뙇! 놓으면 된다.

 

 

 

싱그러움을 내방에 오래 담으러 가기

 

 

 

 

 

읽는 거 신상

 

 

백뿌로 올칼라 종이루다가 맹근 <벙커깊수키 통합 2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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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에서 똥꼬 혈관, 아니, 심혈을 기울여 매달 만들어버리는 벙커깊수키가 또 나왔다. 요번 주제는 <이걸 해서 참 다행이다>이다. 

 

독특하게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커버, 커버스토리는 바로 독립출판이다. 개인 출판에 관심 있는 사람은 꼭 사서 읽는 것이 좋겠다. 언제나 그랬듯 한정판이고 불순할 수 있으니 이런 나쁜 잡지는 빨리 사서 없애버리자.

 

 

 

후딱 매진시키러 가기

 

 

 

 

 

 

마무-_-으리

 

 

 

분명 달력으론 길었지만, 체감으론 100일 휴가와 막상막하였던 연휴가 끝났다. 과거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가올 연휴를 기다리는 처지에 위로가 될 지 모르겠지만, 짤 하나를 준비했으니 보고 마음을 다잡도록 하자! 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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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마켓 쇼핑은 시간이 후딱 가니 애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