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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빅그린23샴푸 ★★★★★ 뉘집자슥 님
샴푸 + 헤어팩 사용후기~!!!

내 멋대로 쓰는 후기라 품격있는 단어와 존댓말은 생략한다... 양해하고 보시길...^^


대략 4~5년전부터... 어느 순간 두피에 각질이 쌓이고 때론 짖무르며 피도 나고해서...

아~~ 이러다 머리털 다 빠지는건 아닌지 조마조마 하며 가까운 피부과를 찾았다.

젊은 의사 왈... 두피관리 스페셜 케어 받으란다. 특별 프로모션 한다고 한달에 70 마논 내고 일주일에 2회씩 오란다.

이러저런 샴푸, 트리트먼트, 기타 헤어 케어제품 등등... 40 마논 한번더 눈탱이 맞는다.

한달동안 열씨미 다녔다... 그러나... 효과는 없고 더 악화되어 간다....ㅠㅠ  우울했었다...그때는... 절망감에...


....


그러케 한달이 지난후 용기내어 그 젊은 의사놈과 맞짱 뜰 기새로 삼실 문 박차고 들어갔다.

삼실 텅 비었다. 그 의사놈 하루쟁일 수술 스케쥴 있어서 만나기 어렵단다.... 아~~ 개짜증!!!

뚱뚱하고 몬생귄 간호사한테 화풀이하고 그곳을 뛰쳐 나왔다. 요즈음 피부과 병원 개념 아니고 미용 시술소 되어 버렸지.


...


그리고... 몇달... 아니 몇년 동안 미용실 여기저기 다니믄서 좋다는 샴푸 다 써봤다.

ㅆㅍ !!! 번번히 돈만 쓰고... 속고 또 속고... 내 두피는 거의 사망 직전에 이르렀다.... ㅠㅠ


그러던 어느날....

딴지마켓을 알게 된다. 털보(김*준)가 진행하는 팻캐스트 보다가 그 속에 나오는 광고 하나!!!

뭔...천연샴푸.., 어쩌고 저쩌고...  순간 솔깃해따!!!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속아보자 하며...

어느덧... 딴지마켓 회원가입 하고 있다... 븅신같이...ㅋ

그만큼 간절했다는거쥐...


이틑날... 샴푸 2개, 헤어팩 2개택배로 날라온다.

상자를 열고 샴푸 2병 꼭 껴안고 기도했다. 내 두피를 살려다오~~~!!!


샤워기 물 틀고...  손바닥에 샴푸 흔건히 짜서... 마사지 들어갔다.

독특한 향...!!!  그 향기... 나쁘지 않다.

깨긋이 헹구어 내고...  헤어팩도 아낌없이 쭈욱~~ 쨔서 2차 마사지 들어갔다.

뽀송뽀송 드라이하고....


설레임을 누르고 잠을 청했다....ㅎㅎ

아침에 눈을 뜨니... 온통 신경은 두피로~~

약간의 각질과 끈적함이 느껴지지 않는다...  헐...!!!


설마 좋아진걸까?

오늘까지 4일째... 어메이징~~~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할렐루야~~~^^

며칠만에 효과 본건... 진심... 이번이 처음이다...!!!


다시 노트북 앞에 앉아....

이 샴푸의 성분과 기능을 다시 훍고 있다.

합성계면활성제...!!!  <<<  아마 이 녀석이 내 두피를 병들게 했으리라... 감히 확신해 본다.

이유도 영문도 모르고 음주, 흡연, 스트레스...이런것 때문이라고 섣불리 믿고 있었다.

뭐...음주, 스트레스... 이런 단어는 뭣도 모르면 갖다 붙이기 존 단어 아니던가???? 

 

내친김에... 트리트먼트 3개 셋트 추가로 주문해 버렸다.


광고 문구대로 23일간의 기적을 만들어 보리라...!!!

담달 미국 출장 겸 휴가 앞두고 여행용 셋트도 주문해 버렸다...ㅋ


이 후기 쓰면서 거짓이나 과장은 1도 쓰지 않았슴을 진심으로 고백한다.

아직 누구에게 추천할 단계는 아니지만....

몆 주후 만족할 만한 효과가 있으면 다시 한번 후기 쓰리라 다짐해본다....!!!



The end...

새로 나온 거

마켓수뇌가 추천하는 거

절찬 광고중인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