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상품 | 제목 | 별점 | 글쓴이 | 날짜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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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74805 | 두번째 주문 | 시달소 | 2022-12-21 | 388 | ||
처음 먹어보고 냉동실에 있는 떡이 상온에 두니 말랑말랑 해지는 것이 신기하고 맛이 좋았습니다. 남편이 점심으로 먹으면 좋을 것같아 사무실로 두박스 주문해서 냉장고에 챙여놨습니다. 넘 달지 않고, 견과류들로 건강도 생각한 찰떡 좋습니다. 좋은 먹거리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첨에는 먹기만하고 후기를 작성하지 않았는데 두번 째는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어 후기를 남깁니다. 이 겨울이 가면 따뜻한 봄이 찾아오듯, 우리의 삶도 나아질 것을 믿고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떡 집. 무궁 발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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