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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핵수술 하신분들 [1] | ![]() ![]() ![]() ![]() ![]() |
오병이어 | 2022-08-25 | 794 |
8월 1일 3도 치*수술 후, 3주차에 구매해서 먹었습니다. 치*수술 하신분들 꼭 드세요. 3주차까지 대변보면서 진짜 고생 많이 했습니다. 양배추, 바나나, 연근, 복숭아, 호두, 숙주나물.. 식사때마다 최대한 많이 섭취하려고 노력하고 먹었는데도 잔변감이 꼭 남아있었어요. 수술부위 상처때문에 잔변 남으면, 진짜 그 고통은 말로 설명 못하죠. 수술하신분들은 아실거에요. 대장사랑 먹은지 오늘로 3일째. 대변만 잘보면 안아픈데, 이거 먹고 정말 수술전으로 돌아간 느낌이에요. 당부드릴 말씀은, 첫날 복용법대로 낮, 밤 한 포씩 두 포 먹었다가, 다음날 저세상 갈뻔했습니다. 점심(3시)먹고 한 포, 저녁(8시)먹고 한 포 먹었거든요? 새벽 세 시부터 하루종일 똥싸다 죽는줄 알았어요. 첫 똥 후 부터는 설사도 나옵니다. 저녁 여덟 시 넘게까지 화장실 계속 갔어요. 절대절대절대로 처음 드실때 두 포 드시지 마세요. 한 포만 먼저 드셔도 충분합니다. 첫 날 그 고생하고, 둘째날부터 점심식사전에 한 포 먹고 밥 먹었어요. 오늘이 세째날인데, 자정에 신호와서 구렁이 한번보고, 아침 일곱시에 한번보고, 점심식사 하고 방금 또 한번 봤습니다. 세번 다 깔끔하게 봤어요. 확실히 양과 횟수는 늘어나는거 같습니다. 적응되면 횟수는 차차 정상으로 될거 같아요. 수술하신분들께 꼭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
행복한 삶의 시작, Make good day ㈜미궁365입니다.
고객님의 후기 덕분에 배변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분들께
쾌변의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_^
앞으로도 더 나은 제품과 최상의 서비스,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미궁365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객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