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마켓

남편과 중학생 아들이 20일 정도 먹고 있는데, 효과가 있는 것 같긴 한데 강력하지는 않은 듯합니다.

그래도 효과가 있는듯해서 더 먹어보려고 이번에 2상자 더 재구매하였습니다.

(효과를 좀더 지켜본 후 잠이 짧으신 부모님께도 사드리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재구매하고 나서 황당한 걸 발견했는데, 첫번째 구매했던 제품에 유효기간이 적혀있지 않았더군요.

그걸 거의 다 먹은 지금에서야 깨달았네요ㅠㅠ

내용물도 뒤섞여 왔었는데(이번에는 포장이 잘돼 있습니다), 유효기간도 없는 걸 보니 회사에 대한

불신감이 들려고 하네요.

좀더 주의해서 판매하셨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