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마켓

뻥튀기 먹을 때 냉면기를 쓸 수도 없고, 접시는 또 너무 가루 날아다니고..

술집에서 기본안주 줄 때 쓰는 그런 그릇과 비슷하면서 그래도 좀 괜찮은 제품 없나 찾다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트레이나 그릇들 모두 활용도가 높고 좋습니다. 

어차피 과자나 사소한 거 먹으려고 자주 들락날락 쓰다가 그릇도 깨먹는데 재사용 가능한 제품으로 샀어요. 

도자기는 또 안 썩는다는 말도 들었던 것 같고요. 

그래서 도자기 장인들이 망치로 깨서 버리는 게 환경오염이라는 말을 듣고 친환경적인 제품을 찾게 되었습니다. 

좋은 제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