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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복통 및 심한 설사 [1] | ![]() |
dude35 | 2018-07-16 | 1052 |
어머니가 *비가 심해 주문 보내드렸고.
하루 한포 이틀 2포 드셨는데...
심한 복통과 심한 설사로 고생하셨다고 합니다.
저는 불효자가 되고..어머니의 피해 등도 불구하고
반품비를 소비자 부담하라고 하네요...
100만명 중 한명의 부작용이라고 하더라도...
소비자 대응은 최저입니다...
미궁 대장사랑 만능이 아니니...
꼭 신중히 구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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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섭취 후 심한 복통과 설사로 고생하셨다니 정말 죄송합니다.
고객님의 말씀처럼 개인별로 효과나 반응의 차이가 있을 수 있을 수 있습니다.
반품 과정에서 느끼셨다는 문제점은 내부적으로 다시 확인하여 원만히 처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