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마켓

지금 김어준 뉴스공장을 유튜브로 보면서 후기를 남깁니다.

김어준의 얼굴을 보면서 신뢰가 생기고

대장사랑을 몸으로 직접 느끼면서 그냥 믿게 되네요.

워낙 몸생각하지 않고 놀다 보니까

몸상태가 맛탱이가 가버린 상태인가봐요.

여행을 가게 되는 일이 있었는데

하필 대장사랑을 깜빡하고 챙기지 않은 일이 발생.

처음 몇일은 괜찮더니 여행의 마지막쯤에는 또 잘 안나오더라구요.

돌아와서 다시 아침 저녁으로 섭취 진행...정상으로 돌아옵니다.

아직까지는 대장사랑이 없으면 안될것 같네요.

요즘 몇주동안은 술도 많이 안마시고

살짝 운동도 하면서 꾸준한 대장사랑을 섭취한 덕분인지

속이 많이 편해진 느낌이에요.

대장사랑이 없어도 똥싸는게 편해질 그 날까지

쭉 계속해 나갈 예정입니다.

오늘은 6.13지방선거날, 시원하게 아름다운 똥을 밀어내고 난 후,

아침 6시 되자마자 투표소로 가서 도장 7개 찍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