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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 한가득 [2] | ![]() ![]() ![]() ![]() ![]() |
부자사람 | 2018-04-30 | 1290 |
미궁장 이었다가 미궁대장사랑으로 바뀌었지요 아무튼 요거 2년째 먹고 있습니다. 이거슬 먹으면서 바뀐점이 몇 가지 있는데 1. 하루에 두세번은 꼭 똥을 싸게 됩니다. 설사 제외하고 하루 네번까지 가봤습니다. 2. 양도 많아서 먹은거 대부분을 싸는거 아닌가 생각됩니다. 덕분에 가끔 먹는양에 구애받지 않습니다.. 먹으면 나온다는 거를 아니까요. 3. 똥을 눌 때 힘들지가 않습니다. 용쓰면서 끙끙거리는 게 아니라 배에 신호가 오고 화장실 가서 앉아있으면 힘들이지 않고 쑥쑥 나옵니다. 그래서 화장실에서 게임도 못합니다.. 너무 빨리 끝나서요. 4. 똥 색상이 누렇고 똥이 가벼워서 물에 뜨기도 하며 닦을 때 깨끗합니다. 똥이 깔끔하게 끊어져서 휴지로 잘 닦이며 몇장 안써도 마무리가 됩니다. 이상입니다. 배설의 즐거움을 아는 한 사람이... |
빅똥의 추억
그 보답은
카타르시스 입니다
카타르시스
극,,중의 궁극이
카타르시스
배출의 카타르시스~~
놓치지 마세요 *^^
1일 2똥 3똥
축하드립니다
모닝똥
바나나똥
즐기셔야합니다
건강의 기본
동을 싸자
시원하고 깨끗하게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