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마켓

몇달 장사랑 사용하다가 가격이 좀더 저렴한걸루다가 눈을 돌렸드랬습니다

땡마켓에서 비슷한 기능에 가격은 더 저렴한 제품을 발견했죠

뭐 별차이 있겠어? 전혀 장사랑에게 미안함 없이 부담없이 주문했드랬죠

결과는 정말 놀라울정도로 효과가 없는 겁니다. 먹으나 안먹으나 똑같은 상태가 되어버렸습니다

그상품은 하루한포였는데 승질나서 하루 두포 먹었는데도 별로 달라진게 없는겁니다

이럴수가 있나 싶으면서.. 그때서야 장사랑에게 미안함이 밀려오면서..

다시 여기와서 장사랑을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편안한 나날을 보내고 있지요

다신 눈돌리지 않을거에요  저에겐 정말 신이내린 장사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