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상품 | 제목 | 별점 | 글쓴이 | 날짜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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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지나치다가 이젠 끼니처럼챙겨먹는 장사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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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디베이베 | 2018-04-08 | 1986 |
![]() ![]() 처음 벙커갔을때 그냥 지나쳤다가 제가 다이어트하는데 식이조절해서그런가 변이 진짜안나오고 한번 나오면 진짜 큰 딱딱변을 보고 혈변도 ㅠㅠ 안되겟다 싶어서 그때 생각난 대사랑을 먹기 시작했죠 특히 총수님이 강추라 먹었더니 진짜 신세계네요 제친구들도 이젠 주문 합니다 ㅋㅋ 장이 튼튼하니깐 살도 안찌고 먹고싶은거 먹으면서 유지중입니다 ㅎㅎ 우선 장사랑만들어주시고 홍보를 잘해주신 총수!! 짱!! 이젠 왠만하면 변*이신분들에게 홍보중!! |
벙커를 들르신 것이
신의 한수 이십니다
벙커,,
총수님도 계시고
딴지 일보 식구들도 계시고
딴지 마켓 좋은 제품도 있고,,,
정의로운 세상을
열망하시는 분들도
너~무 많코,,
좋은 곳에서
대장사랑 만나셔서
좋은 화장실 경험,,
축하드립니다
장이 하루 아침에 나빠지지 않듯
장이 하루 아침에 좋아지기 힘듭니다
꾸준한
내몸 사랑
대장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