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마켓

고객님 문의 감사드립니다
저는 제품을 개발한 사람이고
저의 아내는 저와 함께 8년째 섭취중입니다
(아내는 변B없는 사람이지만,,,잔변감 정도)

8년간 화장실 후 저를 감사히 바라보는 아내가
요즘 고객님과 같은 증상으로 2주째 입니다.

생리기간인지, 
스트레스가 심한지?
운동을 과격하게 했는지?
(술과 음식은 제가 아니까~)

아내의 문제는,,
운동량이 평소보다 많코
숙면을 못하는 이유였습니다.
장은 8m에 달하는 긴 장기이고
소화와 흡수 배출에 많은 에너지를 씁니다

체력이 부족한 상태에서
운동량이 체력을 넘어서면
배변도 문제가 생기곤 합니다.

고객님의 경우는
"대장사랑 + 민감한 너에게" 하루 1회 드시면
생활 관리를 돌아 보셨으면 합니다.

1
수면 시간과 수면의 질이 어떠신지요?
굿 똥은 굿 잠에서 만들어 집니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시고
주무실 때 아랫배를 따뜻하게 해주세요

2.
식사를 2끼 정도 하시지 않으신가요?
그리고 급하게 드시진 않는지?
화능력이 떨어지면 소장과 대장에서 불완전 소화된 음식물이
묽은 변으로 나오곤 합니다
천천이 꼭꼭 싶어서 3끼를 챙겨 드셔보세요

3. 
스트레스 ~
이건 참 힘든 문제인데,,,,장은 제2의 뇌라고 합니다
민감한 분들은 스트레스나 호르몬 변화에 민감합니다.
편안한 마음이 중요합니다
의견을 드리고보니 너~무 기본적인 
누구나 다 아는 의견이네요.

그런데,,,
평범하고 건강한 똥은 기본에 충실한 생활
누구나 다 아는것을 실천할 때 가까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