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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민감성 대장증후군도 개선이 되네요. [2] | ![]() ![]() ![]() ![]() ![]() |
다빈치LEE | 2018-03-25 | 1613 |
20년 민** 대***군 경력에 화장실 자주가고, 똥도 묽은 녀석들만 보았습니다. 불편하긴 해도 내 사전에 항문 질환은 없다!라고 했는데, 왠걸... 항문 농약이 생겨서 1달 전에 수술을 했습니다...ㅠㅠ 항문샘에 염증이 생겼는데, 잘생긴 똥이 아닌 설사를 하는 사람에게서 자주 발생하고, 딱히 예방책도 없다고... 예방책이 없으면 어떻게 하지? 고민하다가 근본 원인인 장의 문제를 해결해보자라고 생각해서 그동안 팟케스트 광고를 통해 익숙해진 대장사랑 구매해서 먹어보고 있습니다. 섭취하는 것은 크게 어려움이 없습니다. 물하고 그냥 같이 삼키면 됩니다. 알갱이가 물을 만나면 점섬이 매우 좋아져서 이게 배출될 녀석들을 서로 뭉치게 하나보다는 생각이 드네요. 변*인 분들은 물을 충분히 섭취하시는게 좋을 것 같고, 저는 물변이라서 물을 가이드에 있는 2컵이 아닌 1컵을 마시는데 효과는 충분한 것 같습니다. 3일 정도 될 때 묽은 변이 뭉치더니 오호라, 싱싱한 바나나는 아니더라도 오래된 바나나 정도는 되게 이녀석들이 의리있는 모습으로 함께 뭉칩니다. 요새는 물 내리기 전에 신기해서 쳐다보고 생각에 잠기는 똥 명상을 하고 있습니다. ㅋㅋ 꾸준히 먹어서 장을 튼튼히 만들어야 겠습니다. 싱싱한 바나나가 목표입니다. 좋은 제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민감한 장"
어찌보면,,태어날 때 부터,,만감하셨을 수 있습니다
대장 사랑과, 유산균 사랑 - 민감한 너에게를 추천드립니다
흡수 연동 운동 뿐만 아니라,,
장환경 자체를 개선하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생활 관리 !!!
1
수면 시간과 수면의 질이 어떠신지요?
굿 똥은 굿 잠에서 만들어 집니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시고
주무실 때 아랫배를 따뜻하게 해주세요
2.
식사를 2끼 정도 하시지 않으신가요?
그리고 급하게 드시진 않는지?
화능력이 떨어지면 소장과 대장에서 불완전 소화된 음식물이
묽은 변으로 나오곤 합니다
천천이 꼭꼭 싶어서 3끼를 챙겨 드셔보세요
3.
스트레스 ~
이건 참 힘든 문제인데,,,,장은 제2의 뇌라고 합니다
민감한 분들은 스트레스나 호르몬 변화에 민감합니다.
편안한 마음이 중요합니다
의견을 드리고보니 너~무 기본적인
누구나 다 아는 의견이네요.
그런데,,,
평범하고 건강한 똥은 기본에 충실한 생활
누구나 다 아는것을 실천할 때 가까워 집니다
그럼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누구나 다 아는 의견이라지만, 저에게는 크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수면의 질 그리 좋지 않아요. 식사 2끼 정도 합니다(급하게 먹지는 않습니다만
소화가 잘 되게 오래 씹지는 않습니다.뜨거운 것과 국물을 즐깁니다). 스트레스로
힘들어 하지는 않지만 민감한 것 같습니다.
추천해주신 '민감한 너에게' 콤보를 시도해 보겠습니다.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