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마켓

여친의 응가와 함께하는 똥로맨스의 남자!!!

똥장애를 겪고있는 여친을 아끼는 마음에 찾게된 미궁!!! 5개월(2박스+3박스)간 참으로 행복한 시간이였다 죽어있던 여친의 대장은 열일하는 대장으로 변신! 데이트 중간중간 GAS를 뿜어내기위해 가던길을 멈추고 뿡뿡!!

청결을 중요시하는 여성의 본능으로 인해 청결하지 않은 화장실따위 개나주라며 무시하던 그녀였지만 지금은 길바닥에 신문지만 깔아줘도 거사를 치룰정도의 똥배짱을 부린다

그러던 그녀...
떨리는 목소리로 미궁이 바닥을 보인다는 말을
건넨다 그소리에 조심스레 이벤트가 하나 씹혔다며 조금만 더 버텨보자고 말해보았지만...
"오빠 견딜수 있겠어?"라는 말에 급히 전화기를들고 3박스를 주문!!! 내가 잠시 망각했었다 화장실을 가득채웠던 그 깊고 진한 똥내를...

똥로맨스의 남자로 만들어준 미궁!
추위잘견디시고 날씨가 따뜻해지면 다시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