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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어 이런일이..~~~~ [1] | ![]() ![]() ![]() ![]() ![]() |
회원탈퇴 | 2018-01-26 | 1752 |
부모님이 편안하셔야 저도 편안하기에 늘 화장실 때문에 고민이신 어머님을 위해 구매했습니다. 벌써 몇년째인지 어머님이 늘 문자로 들코XX 한판만 부탁한다 하셔서 박스로 사다드리곤 했는데 그약이 장을 강제로 자극한다는 말을 듣고 유산균이며 차종류며 많이도 사다 드렸습니다. 별효과가 없으신지 늘 약을 찾으시는데 ..ㅠㅠ 처음에 드시고 나서 좋냐고 물었더니 모르시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아침 저녁으로 드시는데 효과가 없으시다고 그래도 기다렸죠. 5포째 드시고 화장실을 두번이나 가셨다는 어머님의 말씀에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 오늘 3박스 더 구매합니다. 자식새끼 키울때 변색깔 확인하면서 그냄새 나는 변도 드럽다 생각하적 없었는데 그렇게 저를 키우신 어머님께 이제야 고민을 해결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별것도 아닌거라 생각할수 있지만 미궁대장사랑 덕분에 맘이 가벼워지네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어머님께서 대장사랑을 드시고 좋아지셨다니,
판매하는 입장에서 제일 기분이 좋습니다. ^^
대장은 아주 예민해서
작은 환경 변화에도 바로 변화가 느껴질 수 있는데요,
평소에 편안히 잠도 주무시고
약간의 운동과 따뜻한 물을 자주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어머님 뿐만 아니라 가족분 모두 함께
음식섭취로 부족한 식이섬유를
대장사랑으로 꾸준히 챙겨드셔서
건강한 장, 튼튼한 몸 만드시길 바랍니다.
매일 바나나, 황금응가 만나세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