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상품 | 제목 | 별점 | 글쓴이 | 날짜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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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44836 | 자르는 선이 말을 안들어요 [1] | 스트랜딩 | 2017-11-13 | 1152 | ||
미궁대장사랑 배송받고 **를 많이 봤어요 *****증상 증후군이라서 여러가지가 늘 반복되고 가스가 팽팽한 편이었는데 처음 이틀정도 아침저녁으로 두포를 먹었더니 정말 빅X이 ㅎㅎㅎㅎ 좋은 제품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딱 한가지 아쉬운점이 비닐 봉지를 뜯을때 자르는 선이 말을 안듣네요 손가락 힘을 올려서 열심히 노력해봐도 안되네요 커피믹스 봉지 뜯을때의 손맛이 그리웠어요 그래서 항상 가위를 사용합니다
나의 장을 위해서 그정도 쯤이야...
그 점이 아쉬워 별 하나 뺐어요 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 |
고객님의 과민한 장이 빅똥을 배출했다니
정말 행복한 소식입니다^^
기쁜 소식 알려주셔서 저희가 더 감사합니다.
고객님들의 애정으로 무럭무럭 회사가 컷지만
대기업 수준의 컷팅기계가 아니라
고객님이 불편하셨나봅니다.
저희가 더욱 열심히 노력해서
꼭 커피믹스 수준으로 끌어올려서
뜯는 맛을 느끼게 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