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마켓

워낙 이것저젓 좋은것들을 먹어봐서인지,좋아봤자지 하는 심정으로 총수에대한 무한한 사랑으로 그냥 한번 사봤어요. 그런데,이런,대박... 원래 **도 없었지만,항상 시원하지는 않고,뭔가 불편했는데...이건 왠걸... 너무 시원하고,편안하고,깔끔하고,부드럽고..말로 표현할수 없을만큼 너무 좋네요..엄마랑 같이 먹는데,워낙 까다로우신 우리 엄마도 너무 좋으시다고 하네요.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겠지만,제가 먹어본것중 **인건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