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상품 | 제목 | 별점 | 글쓴이 | 날짜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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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44563 | **은 좋은데 초기보다 한 포 용량이 줄었어요. [1] | 사라사 | 2017-10-20 | 1122 | ||
혹시나하는 마음에 섭취했는데, 정말 **가 좋아서 주변에 적극 추천했습니다. 그리고 한동안 복용을 안하다가...다시 **가 와서 ㅠ 최근 다시 세박스들이를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한 포안에 들어가는 양이 확연히, 눈에 띌 정도로 줄었습니다. 80프로 정도의 양밖에 안되는 거 같습니다. 용량...줄인거 맞지요?? 그런거라면 좀 실망스럽습니다.. 음식점도 매스컴에 맛집이라 소개되고 나면, 가격을 올리거나 양을 줄이는 경우가 있던데 그런경우가 아닌가..생각이 들어서요. 아쉽습니다. |
1박스 중에 1~2개가 포장 실수로
용량이 적게 들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양이 전반적으로 줄어들었다는
고객님의 의견에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대장사랑 1포 용량은 5g으로 동일하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대장사랑 제조 과정에서
과립 입자가 굵게 또는 곱게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과립이 곱게 나온 경우
용량이 적게 보일 수 있지만
5g을 준수하고 있는 점 신뢰해주시길 바랍니다.
가격, 성분, 양으로 장난치는
얇은 수를 써 봤자 고객님들이 바로 아십니다.
또한 고객님들이 애정해주시고
만족도가 높다고 절대 자만하지도 않겠습니다.
고객님의 의문점에 도움이 됐길 바랍니다.
항상 고객님들 말씀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