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마켓

4~5개를 연속으로 구입해서 먹고 있습니다.

원래 아침마다 화장실을 다녀오는 거라 크게 느끼지 못할 거라 생각하고 먹었습니다.

특별히 몸이 가뿐하다거나 좋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평상시 수영을 하기에 크게 달라질거라는 것이 더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다른점이 있다고 한다면.

2통을 연속으로 꾸준히 먹고나서

주문이 늦어서 5일정도 안먹은 것이 있었습니다.

그때 비로서 먹기전과 차이점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먹을때는 대변이 수분이 적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그러나 먹기전과 안먹을때는 수분이 많이 나온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유산균 덕분에 장에서 수분흡수를 잘 된다고 해석을 해야 하는걸까요?

안먹고 다시 복용하기 시작하니

대변에 수분이 그전과 적어지는 느낌이 듭니다.

저는 매일마다 기상후 물 한컵 먹고 화장실에 갑니다.

단점으로는 어쩌다 나도 까먹고 하루를 거르면

그 다음날 대변볼때 처음에 나오는 변이

마른느낌의 대변느낌이 납니다. 그때 생각없이 너무 힘줘서 볼일을 본다면 치질 걸릴것 같은 느낌이네요.

유산균으로 인한 대장운동이 활발해서 그런거라고 생각합니다. ^^

질문하고 싶은게 있는데

오늘 뉴스검색하니 대학교 교수님이 유산균은 위산 어쩌고 저쩌고 해서

식후 30분안에 먹는게 공복 복용 보다 좋다고 하는데

제품 복용방법에는 공복에 먹으라고 해서 기상후 일어나자 마자 물한컵에 복용하고 있는데

어느게 더 효과적인 복용법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