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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42902 | [백일기도] 또 한 번, 구매후기이자 재방문후기입니다. [1] | 한수현 | 2017-07-17 | 853 | ||
맞아요. 저는 집안 내력부터가 원채 쾌변가 집안입니다. 화장실에 책을 들고 들어가는 사람을 이해하지 못하며, 휴대폰 게임도 한 판을 채 끝내지 못하기 일쑤이지요. 하지만 술을 좋아하다보니, 자꾸만 묽은 악마가 출몰하는 바람에, 먹게 되었지요. 음. 이건 마치 배변이라기 보다는, 배설물을 변기에 패대기 치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래요. 지난 번에 두 박스를 더 샀더니, 한 박스를 더 주시더라고요. 앞으로 몇 달은 먹어야 하지만, 저는 주변에 열개씩 나눠줍니다. 이번 구매에서 한 박스를 더 주시면, 또 다시 나눠줄 수 밖에요. 굳이 더 이야기하지는 않겠습니다. 여기에 들어온 이유도, 두 박스를 추가로 더 주문하기 위함일 뿐이었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럼. |
쾌변가 집안에서 태어나셨지만
물변이시라뉘 크윽-
술을 사랑하는 분들 중에
물변과 배변 불편을 호소하십니다.
물변 or 설사를 자주하시는 분들은
대장의 흡수 기능과 연동운동이 떨어져
소화물들이 그냥 흘러 내려가는데요.
미궁 대장사랑의 주요 성분인
식이섬유와 유산균이 도움이 됩니다.
술 드시는 날
꼭! 꼭! 챙겨드십시오.
더불어 대장사랑
주위를 건강하게
한수현님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