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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42788 | [100일기도] 믿고 먹는 미궁대장사랑 ! [1] | 뿌뿌 | 2017-07-11 | 806 | ||
미궁장사랑일 때 부터 먹고 대장사랑으로 변경된 이후로 또 다시 재구매합니다. ! 예민한 장때문에 항상 변비나 설사.. 에 시달렸는데 미궁장사랑을 먹고 나서 부터는 장이 잠잠해졌어요. 그리고 역시나 예민한 장때문에 집이 아닌 곳에서 큰일을 볼 때 너무 힘들었는데요.. 며칠씩 여행을 가거나 다름 곳에서 지내야 할 때 너무너무 힘들었어요ㅜㅜ 하지만 미궁장사랑을 만나고 자기전 한포씩 섭취하면 낯선 곳에서도 무리없이 큰일을 볼 수 있었어요 ! 당장 이번주에 2주 동안 연수갈 일이 생겼는데 미궁장사랑 필템이에요! 정말정말 이젠 미궁장사랑 먹는 것은 제 삶의 일부분입니당 > < 먹을때 씁쓸한 맛이 적응하긴 힘들지만 몇초 참고 먹으면 며칠이 행복합니당 아 ! 그리고 저는 처음 미궁장사랑을 먹었을땐 아침 저녁으로 먹었는데도 2~3일간은 소식이 없었어요. 근데 믿고 계속 먹은 결과 지금은 아주 효과가 좋답니다. 아무래도 처음 먹는거여서 장이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필요했나봐요. 효과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조금만 참고 며칠 더 먹어보세요! <새 정부에게 바라는 점> 사람들이 희망을 가지고 살수있는 삶의 환경과 사랑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주세요. 지금 사람들은 정부에 대한 배신감과 불신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부디 새정부는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정부가 되어 주세요 ! 그리고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이 희망을 가지고 살 수 있는 나라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세요. |
"2주 동안 연수갈 일이 생겼는데 미궁장사랑 필템이에요"
맞습니다
잠자리와 환경,,식사가 바뀌면
우리 몸의 대사기능이 30%가 저하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여행가면,,,화장실이 불편한 건
당연한 것이기도 합니다.
연수가셔셔
공부도하고
술도 드시고,,,홧팅도 하시는데
화장실은
미궁 대장사랑이 책임지겠습니다
잘 다녀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