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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42773 | [100일기도]장이건강해야 하루가 편한데 [1] | 장이건강해야 | 2017-07-10 | 889 | ||
미궁장사랑을 만나기전까진 가스로 인한 복부팽만으로 큰 고초를 겪었었죠 ㅜㅜ 하지만 이젠 매일매일 화징실로 뛰어가고 있어요. 아주 가끔 복통과 설사를 하기도하지만 대체로 규칙적인 배변생활을 하고 있고 아랫배도 많이 들어갔답니다.
다만...이 식품에 크게 의존하게 되었는데.... 그러다 내성이라도 생기게되면 어쩌나 걱정이 되네요. 정말 평생 먹어도 안전할까요?? 미궁장사랑을 먹지않고도 화장실에 잘 갈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ㅜㅜ <화제 급전환> 정부에 바랍니다. 새정부가 출범한지 두달이나 지났는데 말도안되는 발목잡기로 아직 내각구성도 추경통과도 안되고 재판정에 선 악의 무리들은 시간만 질질 끌고 ㅜㅜ 지켜보는 저도 이리 지치고 속상한데 문대통령님은 오죽하실까요? 그래도 특유의 인내심으로 끝까지 견뎌주세요 ㅜㅜ 항상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구욧!!! 화이팅!!!! |
복부팽만,,,
가스,,,방구에 대한
고찰입니다
함,,,쓱 읽어보셔요
ps) 문재인 정부
저는 "문아 일체"입니다
방귀에 대한 상식 적어봤습니다
방귀가 생각보다,,심오하네요.
1. 방귀의 원인
1) 음식물 삼킬 때 함께 삼킨 공기가 방귀가되고
2) 음식물의 종류 (탄수화물, 섬유질, 단백질등)에 따라 그 양이 변화
3) 장내에 잠복하는 똥이,,오래 머물면,,장내 세포가 발생하는 가스
많이 씹으면,,방귀 줄일수 있답니다
식이섬유와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면 방귀 줄일 수 있습니다
단,,,식이섬유와 탄수화물은,,소리가 크게 나지만 냄새는 적다는,,
단백질은,,,소리는 작지만 냄새는 장난이 아니라는
2. 방귀의 종류 (출처 : 네이버 지식인 / 대체의학 백과)
소리가 작다 단백질 지독하다 덜된 소화물 독소되고, 가스양과 압력 적어 소리가 작다
소리가 크다 탄수화물 보통 밀어 내는 에너지가 강하다
횟수가 많다 식이섬유 적다 씹지 않고 음식물 삼킬 때 흡입 되는 공기량 과다
3. 방귀의 원리
정상인도 하루 270㏄ 정도의 방귀를 뀝니다
사람은 누구나 하루 10여 차례 방귀를 뀐다. 하루에 배출하는 방귀의 총량은 0.5~1ℓ 정도 뀐다.
가스양이 많거나, 밀어내는 힘이 세면 소리가 크게 난다.
장(腸)이 비정상일때는 정상인 보다 1.5 ~ 4배를 더 뀌고, 병자는 정상인 보다 3 ~ 10배 까지 더 뀐다.
〈출처 : 1995.6.25 조선일보>
4. 방귀 치료방법 <출처 : 네이버 지식인 / 대체의학 백과)
1) 장(腸)을 비워 두자 4㎏ 정도의 숙변이 있다
① 아침에 일어 나면서 바로 물을 마시면,
아침에 약수 물을 받을 때, 물통을 흔들어 씻어 내어 새물을 받는 것처럼 아침에 물을 한잔(큰 잔)
마시면 그 때 부터 잠자든 위(胃) 깨워 활동시켜 아침 대변을 보는데 아주 쉬어 질 뿐 아니라 위를
깨끗이 청소를 하고 비위 둡니다,
변이 장(腸)에 오래 머물수록 몸에 해로울 뿐 아니라 그로 인해 생긴 가스(방귀)는 어디로 가겠습니까?
② 우리들이 섭취한 음식이 바로 소화운동을 하는 것이 아니고 섭취한 음식물이 소화(효소)하는데
최적의 온도인 인체와 같은 37℃에 이를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 필요 합니다.
③ 소화는 섭취한 물질과 양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60 ~ 120분으로써 그 동안은 절대로 물을 마시면
안 됩니다. 물을 마시게 되면, 소화액(酸)이 희석되어 음식물을 소화시키기에 비효율적이며
소화시간이 그만큼 길어질 뿐 아니라 헬리코박터균은 성장에 지장을 줄 뿐 아니라 구강에 입냄새를
일으키기도 한다.
결론을 정리하면
1) 꼭 꼭 싶어 먹어라
2) 식이섬유, 탄수화물 많이 먹어라
3) 아침에 물 먹고,,소화기관을 깨워라
4) 똥 잘 누어라
5) 방귀 참지말고,,시원하게 쏴라
6) 참으면,,,피부 망가지고,,속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