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상품 | 제목 | 별점 | 글쓴이 | 날짜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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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842927 | 재구매하러 왔다가 후기 적습니다. [1] | DHFAFA | 2017-01-09 | 1028 | ||
벌써 십수년째 설사와 변비를 반복해왔고 어쩔땐 술자리에서 갑자기 설사가 밀려와 분위기를 깨기도 하고 맘먹고 화장실 가서는 2~30분씩 힘을 써도 실패하기도 하고..... 참 여러가지 민망한 상황이 많았었는데 미궁장사랑을 처음 먹던날부터 바로 효과를 느끼고 있습니다. 좀 과하게 많은 양의 똥을 누는것 같아 하루에 한포로 조절을 했더니 효과가 약간 준것 같은 느낌이지만 배변활동에 대한 자신감이 회복되어 당분간 장복하여 장의 건강을 되찾을 생각입니다. 계속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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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에서
화장실 가서
20~30분 *^^
20~30분이면
집에 가버렸다는
심증에 확실한 ~~
그렇타고 성공했으면
억울하지나 않으실 텐데~~
미궁 장사랑 *^^
도움이 되었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평소 하루 1포 (저녁)에 먹고있고
과식하거나,,,
술을 심하게 많이 만신 날에
아침, 저녁 2포로 조정하고 있습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한판승~ 하는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