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상품 | 제목 | 별점 | 글쓴이 | 날짜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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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023591 | 똥잘싸는것도 복이네요.. [1] | pitapat | 2017-01-02 | 1360 | ||
제 와이프는 44세인데.. 40년 이상을 화장실땜에...변비..ㅜㅜ
장이 안좋아 늘 밖에서는 볼일도 못보고 변은 못볼때는 머리가 깨지듯 아프다고 합니다. 변비약은 이것 저것 많이 먹어 봤는데 그닥 맘에 드는게 없어 그냥 저냥... 근데 이번 처음 장사랑을 먹고 너무 볼일을 잘봐서..제가 삶이 좀 나아진듯 합니다.(옆에서 잔소리가 많이 줄었다는.,.) 다시 재주문을 해서 먹이고 있는데..이젠 식탁 바구니에 장사랑이 한가득 있어야 맘이 편하다 합니다. 저두 욕심이 나서 함 먹어 보려 합니다. 암튼 신통 방통 장사랑입니다. 근데 먹기까지..김어준 총수님의 광고가 한몫 했다는.. 내가 싸보니까...써보니까...ㅋㅋㅋㅋ 번창하시고 참고로 사은품 이것 저것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총수님도 싸보신, 아니 써본 미궁 장사랑입니다!
와이프분께서 광명을 찾으셨다니 기쁘네요.
무엇보다도 고객님께서 삶의 질이 UP! 되셨다니..
훈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두 분의 화장실, 미궁 장사랑이 책임 질게요~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