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상품 | 제목 | 별점 | 글쓴이 | 날짜 | 조회수 |
---|---|---|---|---|---|---|
149970148 | 잔변감이 없다는 느낌이 [1] | 부자사람 | 2016-12-16 | 966 | ||
한달여 전에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헬리코박터균에 감염이 되었다면서 약을 수북히 주더군요... 약이 독한건지 아님 부작용인지 나흘동안 배변을 못누었습니다.. 배에서는 반응이 오는데 화장실에 가면 항문이 막혔는지 나오지가 않더군요.. 너무 고통스러워 병원에 가서 약의 부작용을 호소했더니 추가로 젤타입의 배변제를 처방해 주었는데 저에겐 별효과가 없더라고요.. 이러다 진짜 죽겠다 싶어 딴지마켓에서 본 미궁장사랑이 생각이 나서 혹시해서 구매해서 먹었고 다음날 아침 변기가 막혀도 이상할 정도로 많은 양을 확인했습니다.. 지금 복용한지 이주정도 되어가는데 저의 경우에는 하루 한번 배변이 아니라 하루 두 세번에 걸쳐서 배변이 되는데 확실히 잔변감이 없어지는 느낌입니다.. 효과를 보게되어서 감사드리며.. 변비가 있는 누나에게 한통 선물하러 추가 구매합니다.. |
"장은 제2의 뇌"라고 할 만큼
변화에 민감한 장기라고 합니다
긴장하고 스트레스 받으면
먼저 장이 반응하듯이요.
헬리코박터 치료제 약품이
부자사랑님 장을 더 민감하게 한 것 같습니다
이젠 저녁 1포로
하루동안 식품에서 부족한
식이섬유를 섭취한다고 생각하시고
잊지 말고 챙겨드세요
누나에게 선물해주는
남동생의 든든한 맘씨 ~
섭취 방법이나 궁금한 내용
고객센터로 문의 주세요
1522-8972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