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마켓

신랑과 저는 화장실도 매일매일가고 변을 잘 본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변을 본 후에도 뭔가 모르는 션찮은 느낌이 있어서 잔변감이라 생각되어 미궁장사랑을 찾아 먹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럴수가...

그동안 내가 보았던 변과는 다른 완전 다른 새로운 똥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똥이 어깨동무를 하고 나온다는 말을 정말 실감할 수 있었으며 볼록했던 배가 홀쭉해지는 것 같은 느낌까지...

장활동이 활발한 저희들어서인지 화장실도 하루에 두세번씩 간다는..ㅋㅋ

저희가 또 많이 먹기도 합니다만..^^;

와우~! 저희 부부는 완전 만족하며 2박스 더 주문하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