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상품 | 제목 | 별점 | 글쓴이 | 날짜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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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183485 | 썩었던 내 장과 아빠의 장 [1] | 동현나나맘 | 2016-12-09 | 892 | ||
얼마전 아빠가 위궤양을 크게 앓고 나신 뒤...한 마디..."변이 잘 안나온다."
그래서 사다드렸습니다. 이 것을 드시고 바로 이틀 뒤 "장을 비웠다...." 그래서 항상 변비로 시달리던 제가 한포 그리고 두포를 먹었지요. 그랬더니 이게왠일....염소똥 저리 가라던 저의 그 나쁜 똥이 푸드덕푸드덕 쏟아지더군요... 감사했습니다...총수님 말대로 애들 어깨동무하고 나왔어요...(꺼이꺼이) 미궁 장사랑 놓치지 마세요. |
믿고 구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님 위궤양 얼릉 쾌차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