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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138442 | 극성, 악성 변비환자도 이제 웃을 수 있다!! [1] | 바이오닉주노 | 2016-12-01 | 893 | ||
고등학생때부터 아이낳고도
고쳐지지 않았던 변비. 그 병에 걸린 사람들은 압니다. 얼마나 고생하는지... 변 보다가 울어본 적 있습니까? 변비에 좋다는 갖가지 약과 음식들,습관들 다 소용없다고 손 흔들었던 사람이였습니다. 일주일, 열흘 정도 못 싸면 사람이 얼굴색이 변합니다. 신경질도 많아지고 성격도 변합니다. 매일 싸는 사람들이 진짜 부러웠습니다.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하나 자괴감이 들고 괴롭던 저도 미궁 장사랑 하루에 한포 먹고 편안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진짭니다. 절대 배아프지 않습니다. 원래 잘 싸던 사람처럼 건강한 아침 맞이합니다. 잘 먹는 것만큼 잘 싸는 것도 중요합니다. 우리 모두 잘 싸고 삽시다. |
똥꼬 때문에
피,
눈물
흘리신 분들,,
그분이 좀 달래주셔야 하는데
대구 서문 시장가서 냉대나 받고,,ㅠㅠ
화장실에서라도
속 시원한 그날을 위해~~
고객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