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상품 | 제목 | 별점 | 글쓴이 | 날짜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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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646753 | 와이프 주려고 샀으나 제가 한 번 먹어보았습니다~ [2] | 황당장군 | 2016-11-25 | 1066 | ||
저는 배변에는 큰 문제가 없는 사람이라 변비로 고생하는 와이프를 위해 주문했습니다.
어제 배송이 되어 왔길래 잘 먹어 보라고 다독거리고 전 썰전을 보며 맥주를 한 잔 하고 있었죠~ 서비스로 4포가 더 왔길래 살펴보다가 궁금해서 자기 전에 한 포 먹어봤습니다. 그럭저럭 먹을만 했습니다. 일어나자마자 물 한잔 마시고 항상 그랬듯이 화장실에 갔었습니다. 결과는........평상시랑 별 다를 바 없었네요. 음..... 나랑 안맞나? 그럴 수도 있지.... 술 마신 다음 날은 항상 그렇듯이 한 번의 신호가 더 옵니다. 회사에서 똥싸면서 돈을 버는 기회를 마다할 수 없었죠. 그런데.... 일을 마치고.... 변기를 보니....제가 평상시에 두 번째로 보는..... 그런 양이 아닌..... 마치 이틀 정도 화장실에 못 간 사람이 싼.... 그런 양이..... 안주라고 할 것도 없이 어젯밤에 먹은 것도 별로 없는데..... 왜? 이런 양이..... 사실 구렁이똥은 아닙니다. 술을 마셨는데 그럴리가 없죠.... 그런데 숙변이 나왔는지 배가 약간 들어갔습니다. 기분탓이 아닙니다. 진짜....맹세코...... 이젠 머.... 와이프가 효과 좀 못봐도 상관없을듯 합니다. ㅋㅋㅋ 제가 먹죠 머....ㅋㅋㅋ 와이프가 자세히 말해 줄거 같지는 않지만.. 말해 준다면 와이프 후기도 올려보겠습니다. |
마당 쓸다 돈 줏은 뭐 그런 기분 *^^
매일 화장실을 가더라고
우리 몸속엔,,,상상 그 이상의
무언가가 웅크리고 있습니다
1포에 그것도 다음날
그놈들(?)을 보셨네요
고객님은 다른 분들보다
장 간겅이 좋으신 상태로
무리없이 신속하게
그놈들(?)을 타격한 듯 합니다
꾸준이 섭취하셔서
뱃살 도 콜레스테롤도
잡으셨으면 합니다
와이프분 후기 기다립니다
혹시 와이프분이 힘들어 하시면
언제라도 고객 센터로 문의 주세요
1522-8972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