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상품 | 제목 | 별점 | 글쓴이 | 날짜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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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376978 | 그것은 떵배였다는... [1] | 짱똘이 | 2016-11-24 | 1126 | ||
김 총수의 걔네들이 어깨동무를 하고 나온다는 말을 듣고 진짜? 라는 심정으로 장사랑을 구매했습니다.
평소 설사를 많이 하고 장염을 일상으로 받아들인지 오래되었던 나를 위해 시작한 장사랑! 저만의 그들이 어깨동무를 하고 나오기까지 약간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첫 복용 후 일주일 동안 나름 복용양을 조절했습니다. 장이 민감한 저는 저녁 식사 전 반 포, 회식이나 식사량이 많을 것 같은 날엔 한 포 복용하고 있답니다. 매일 아침 사이좋게 어깨동무하고 인사하는 제 떵들과 만나고 있고, 예전의 잔변 감도 전혀 없는, 말그대로 화장실 문화가 개운?해졌다는! 그런데 사라진 것이 잔변만 아니라 살짝? 도드라졌던 아랫배도 어느새 없어졌답니다. 변비로 고생하는 제동생과 사무실 동료들도 복용 후 급 만족하고 있답니다. 미궁 장사랑 감사합니다~ |
잔변감,,과 똑 떨어지는 개운함,,
아~ 참 듣기만해도 개운합니다
미궁 장사랑,,,
화장지 절약에 압장 섭니다
화장지 절약
환경 보호에 압장서주신
고객님 감사합니다
장이 하루 아침에 나빠지지 않았듯
장이 하루 아침에 좋아지지 않습니다
꾸준한 관리 부탁드립니다
내일도 상쾌한 화장실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