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마켓

미국에선 직구한 유산균을 먹다가,
약빨이 다됬는지 저의 정크푸드 흡입을 소화를 못하는게 느껴지던차..

마케팅의 왕은 바이럴이라 했던가,

파파이스를 보며
우리 각카는 절때 세월호 7시간때
줄기세포 시술 하느라 상황의 심각성을 몰랐던 분이 아닐꺼야
프로포폴이 몬지도 모르는 새하얀 도화지 같은 순수한 분이 그럴리 없어 라며 곱씹던 중

중간에 나온 파파이스 광고에서
김총수의 경험에서 나오는 정직하고 정확했던 표현인
아이들이 "어깨동무"를 하고 나오다는 멘트에 꼳혀,
저도 모르게 카드를 꺼내 결제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미궁장사랑을 만나게 되었죠.
하지만 저의 아이들은 결코!!
어깨동무를 하고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야를 외치며 청와대로 가는 평화집회 문화의
우리 자랑스런 대한민국 시민처럼
닫혀있던 장벽을 열어주니,
마치. 놀이터에 놀고있는 유치원생들 처럼.
너무나 자연스럽게 미끄럼타듯 나오더군요.

처음 몇일은 너무 부룩부룩 해서
대장내시경약 먹은 느낌인데 이내 안정을 찾고
통로를 깨끗하게 청소해주는 느낌이였습니다.

이 놀라운 효과를 저의 와이프에게 권했고,
와이프는 몇개 집어가서 직장동료에게 추천하였습니다.
그 결과 지난번 1박스 구매에서
오늘 무려 3박스를 일괄 구매하고

지금 후기를 남기고 있습니다.

장이 튼튼해야 건강해 진다고하죠?
암세포로 부터 몸을 지키는 면역세포들이 장에서 발생한다고 합니다.
다들 건강한 생활을 위해 미궁 장사랑을 드셔 보시는것도
좋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모두 쾌변하는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