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마켓

사실.. 변비가 심하지는 않았어요..

3~4일에 한번씩 화장실에 가는 정도...

하지만.. 시원하게 비워야하는데 그렇지 못했기에..

유산균을 먹어도.. 아침마다 금사과를 먹어도 변화가 없었는데..

파파이스의 광고를 보고 한박스 구매해서 복용방법대로 먹었어요.

아침, 저녁으로 다가.. 그런데 다음날 아침 신호가 오는겁니다..

화장실로 직행~ 헙.. 헙... 굵디굵은 떵이~~ ㅋㅋ

정말 시원했습니다..

뱃속도 편하고.. 그래서 주변에 변비심한 회사 동료에게 침이 마르도록 광고하고..ㅎㅎ

샘플로 먹어보라고 권했습니다~

워낙 심한 변비가 있는 사람은 설사를 한다하길래.. 회사 동료는 쉬는 날 집에서 먹어본다고하네요.

주변에 시원한 황금떵 못싸는 사람들에게 광고 겁나게 하고 있습니다~

장사랑 안먹어도 배변습관이 좋아지는 날까지~ 미궁 장사랑~~ 쭉 사랑해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