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마켓

파파이스에서 보고, 궁금해서 구매한 후 복용한지 2달째입니다.

저희 가족은 모두 매일 한번씩 배변을 보기 때문에, 배변의 문제는 전혀 없다 자부하였습니다.

그런데, 다 함께 복용한 후 다음날~~~

모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아니, 어떻게 저렇게 많은 것들이 저의 뱃속에~~

그 날 저녁, 성토의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그 후 미궁 장사랑 서포터즈가 되어, 주변인들께 널리 알리는 중입니다.

그 어떤 약으로도 변비를 해결하지 못해 고생하는 분들, 수술 후 장트러블로 고생하는 분들..

모두 모두 만족하시더군요. 왜 더 빨리 알려주지 않았냐는 질책과 함께...

이제는 용량을 하루나 이틀에 한번 정도로 먹고 있습니다.

제일 좋은 점은 식이섬유와 유산균으로 이루어진 식품이라 믿고 먹는다는 점입니다.

아!! 단점이 있다면, 뱃속을 시원하게 비웠기 때문에 배가 고픕니다. ㅋㅋ